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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IP] Friday WIP

[F.WIP] Friday WIP 2회차_2019.05.17



*

오닉스 (GM):

2019년 5월, 대한민국 한성시의 어느 맑은 오후 3시.
여러분은 여의도 근방, 63빌딩을 중심으로 정체 불명의 그림자들을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진초의가 평소 감추고 있던 힘으로 어떻게든 그림자를 63빌딩에서 물러냈으나...
그들의 잔재는 여의도 주변 한강으로 들어갔고, 그 와중 연꽃도령의 정체는 수상하기만 한데...
까지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닉스 (GM): 아직 연꽃도령과 제대로 마주치지 않은 것은 제네시스 뿐인데요...
제네시스: (흑흑)
오닉스 (GM): 오늘은 그 여의도 사태 다음 날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모두가 TV, 휴대폰 포털사이트, 라디오 등등으로 전일 여의도 사태에 대한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63빌딩을 감싼 정체불명의 미세먼지 등으로 표현되나, 기본적으로는 연꽃도령이 말한 대로 그림자라는 표현이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비롯한 SNS 등지에서는 그저 먼지똥이라고 불리고 있지만요...
모두들 여의도 사태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나요?
제네시스: (사태가 미디어로 확산됨에 따라 제네시스는 야근을 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인력보다 좋은 로봇력! 잘 필요가 없다!)
플로라: (라디오에서 들리는 전날의 소식을 들으며 화분을 옮긴다) 휴..
민트: (한강 근처에 사니까, 가끔 한 번씩 한강물을 들여다보긴하지만....일단 평소처럼 생활합니다.)
오닉스 (GM): AI 로봇도 야근을 하는 대한민국...대단해
원하는 것을 듣고 싶다면 정보 수집을 통해 진행하여도 좋겠고,
연꽃 도령을 통해 물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물론 제네시스가...닿지 않았지만...
제네시스: (인간과는 다른 생체리듬...! 잘 피요가 없으면 일을 해라 로봇!)
오닉스 (GM): (ㅠㅠ)
플로라: (어제 받은 명함을 꺼내본다) 못미더운데..
제네시스: (아, 제네시스는 세나에게 연꽃도령에 관한 것을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잠시 휴식 시간을 통해 찾아간다는 느낌으로 가능할까요?)
오닉스 (GM): 그렇다면 경찰청에서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제네시스: (하늘 봄)(땅 봄)
오닉스 (GM): 여의도 사태가 바로 전날인데 어디 첨단 로봇-또가 감히 쉬어?!
사람도 못 쉬는데?! 를 이기시면 됩니다.
제네시스: (헬조선이 또?)
오닉스 (GM): 제네시스는 전날 박사님을 통해 연꽃도령...이호선의 명함을 받앗죠.
그걸 통해 비밀 접선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네시스: (후원자 액션으로 가능할까요? 상부에 보고해서.... 휴식시간을 이용해 잠시만 자리를 비우겠다고.)
오닉스 (GM): (호고곡 살펴보겠습니다)(초보편집장)
제네시스: (101페이지입니다!)
오닉스 (GM): (월인페가 다 좋은데 색인이 없서요...흑흑)
좋아요. 정확히는 상부 어디에 보고하나요?
그냥 경찰청?
제네시스: (표면적으로 직속 상관이라 되어있는 것은 경찰청이니까 경찰청으로 하겠습니다.)
(로봇또의 자유시간을 보장하라...!)
경찰청 간부: 경찰청 소속 간부는 휴식이라는 말에 제네시스를 이상한 것 보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허술해보이는 사람이니, 영향 굴림을 통해 알아봅시다!
제네시스:
제네시스
rolls
후원자 (-1)
7Partial Success
 
0Current Hold
(힘냈다 주사위)
경찰청 간부: 장애물을 처리해야 원하는 것...휴식시간을 얻을 수 있겠군요
간부는 가만히 자기 스마트폰으로 뭘 뒤적거리다가, 제네시스에게 경찰청 대화창으로 뭔가의 이미지를 띄워줍니다.
제네시스: "...?"
경찰청 간부: 서울광장이네요. 지난달인 4월 사진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뒤엉켜 여러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거, 오늘 10시에 또 시위니까."
"가서 진압하고 오늘 휴식하던가."
제네시스: "10시에 진압, 그 후 휴식. 입력해두었습니다."
"하해와도 같은 아량 감사합니다." (이사한 말3)
경찰청 간부: "제발 그 흰머리 사람눈에 안 띄게 좀 다녀라" 라며 일단 보내줍니다...
제네시스: (눈에 띄라고 이렇게 설계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하고는 서울광장으로 향합니다.)
오닉스 (GM): 서울광장에서 벌어지는 시위는 다양합니다. 고급호텔과 시청, 덕수궁으로 둘러싸인 시청 앞 잔디밭에서, 집회신고 후 이루어지는 평화로운 시위.
이번 시위 강도를 한번 볼까요~
rolling 1d5 1순한맛~5불닭맛
(
5
)
5
제네시스: ?
민트: (?)
오닉스 (GM): 이야! 제네시스는 서울광장 진입하기도 전에 꽹가리 소리부터 듣습니다.
제네시스: (지옥불반도)
민트: (제네시스를 놓아줘)
플로라: (?)
오닉스 (GM): "--하라! --하라!"
--하라! --하라!
오닉스 (GM): 무슨 소리인가 감지해보면...저런, 애국보수 극우(웃음)사이트에서의 강성 집회입니다.
태극기와 미국 국기가 같이 휘날리는 기묘한 광경입니다. 대체로 연령대가 높은 시민들이 집결해있습니다.
제네시스: (현행법상 올바른 시위일까요?ㅋㅋ큐ㅠㅠ)
오닉스 (GM): 그렇습니다...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역에서 하는 그 시위와 같습니다...
(실제 고통받는 1인)
각각의 시 이름이 적힌 파란 깃발들이 들려있는데요.
전국 체전마냥 인천시, 안양시, 수원시, 광양시 등 지역마다 사람이 모여있는 듯 합니다.
이를 진정시키시고 가면 되겠습니다.
제네시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왜 진압되어야 하는 것인가. 상부를 따르는 것은 과연 정의인가. 곰곰 생각합니다ㅋㅋ큐ㅠㅠ)
오닉스 (GM): 그것은...시청 광장 앞, 고급 호텔에서의 민원입니다!
제네시스: (초반부터 난관인데요.... 이걸 어떻게 진압해ㅋㅋ큐ㅠㅠㅠ)
오닉스 (GM): 호텔의 서비스 질이 떨어지니, 어느 정도의 진압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제네시스: (아이디어 구합니다....ㅋㅋㅋㅋㅋ)
오닉스 (GM): 제네시스가 멀리서 날아오면~ 시위대는 웅성거리며 흩어지는 기색이 보입니다.
민트: (진짜 대 난관이다)
플로라: (불판민국..)
오닉스 (GM): (물대포든 소음이든, 경찰청 로봇으로서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조금 과격한 선도 현실이 있으니 가능케 할게요...
민트: (그럼요 전 지난 정권에 시위하다가 전경들에게 가두리양식 당해서 집에 못갈뻔 한적도 있답니다.)
오닉스 (GM): 저같으면, 비폭력을 선호한다는 가정하에 영향 굴림을 통해 시도해보겠네요!
제네시스: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부디 시위대는 속히 해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ㅡ" (일단 선경고부터...합니다....)
오닉스 (GM):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시위대는 꿈쩍도 안합니다.
플로라: (가두리양식..)
오닉스 (GM): 꽹가리 소리는 커지고, 징소리도 크게 울리며 잔디밭은 할아재들로 가득합니다.
제네시스: (현실적으로 너무 괴롭다ㅋㅋㅋ큐ㅠㅠㅠ)
플로라: (저도 시위 휘말린적있는데ㅋㅋ...)
오닉스 (GM): 호텔에서 나오는 손님들, 시청에서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찌푸린 얼굴입니다.
(흑흑...)
민트: (시위대를...다른 지역으로 옮겨버리나...?)
(호텔 민원 해결...!)
오닉스 (GM): 제네시스의 경고에, 기존 집회에 배치되었던 경찰들이 조금 움직이는 기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좀 어렵겠네요...
플로라: (어휴 전부 묶어서 집에 보내버리고 싶다)
오닉스 (GM): 아니면 경찰청에 도움?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일단 경고를 했으니... 지금부터는 정당방위로... 경찰청에서 가져온 고무탄을 사용하겠습니다.)(언제 가져왔냐고 하면 출발하기 전에 챙겼다고 하죠.)
오닉스 (GM): 고무탄...!
시위의 인원은
rolling 1d30*10
(
12
)
*10
120
제네시스: ?
오닉스 (GM): 120명 가량입니다.
고무탄 하나로...가능할...까요?
제네시스: (뭔데 이렇게 많아ㅋㅋ큐ㅠㅠㅠㅠ)
오닉스 (GM): (시위가 원래 커여...ㅠㅠ)
(불닭난이도기도 하고 ㅠㅠ)
어쨌든, 사용한다면 어떻게?
제네시스: (난이도가 잘못했네요.... 고무탄이 아니라 물대포는 가능할까요...?)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배치되어있던 경찰들이 밀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오닉스 (GM): 물론입니다. 이건 무력이죠.
다만...
후폭풍...괜찮겠습니까?
난 경고했다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막 태어난 응애라서 후폭풍 같은 건 걱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큐ㅠㅠ)
(하지만 오너는 무서움)
오닉스 (GM): 10 이상이면 성공으로, 7~9면 차후 대중매체 기사 하나 크게 납니다...
6-는...헤헷...^^ 기대하시죠
해봅시다 SMASH로 굴려주세여
무력!
제네시스:
제네시스
rolls
SMASH (2)
5Miss
오닉스 (GM): 이야~
제네시스: ?
??
오닉스 (GM): 제네시스의 힘찬 물대포 무대뽀 발사!
플로라: ((세상에))
민트: (아아....)
오닉스 (GM): 하지만, 진압에는 실패했습니다...
민트: (이건 네이버 실검 1위 각인데요)
오닉스 (GM): 시위대는 오히려 우리에게 왜 물대포를 뿌리냐, 이게 정부냐며 난리가 더 나기 시작합니다.
(실트 오르겠는데 이거)
제네시스: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덤덤)
플로라: (이러다 팀 결성하기전에 빌런되겠써)
오닉스 (GM): "제네시스, 물대포 쓰지마! 강경진압 안돼!"
라고 무전이 옵니다.
제네시스: "...? 문제가 있습니까?"
오닉스 (GM): "(한숨) (한탄)"
제네시스: (아무것도 모르는 맑은 인공지능)
오닉스 (GM): "내려와, 철수야 철수!"
제네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 라고 재무전이 오네요
제네시스: "...휴식시간은 어떻게 됩니까." (와중에 챙길 거 챙기는 로봇ㅋ큐ㅠㅠ)
오닉스 (GM): "여기 서울광장, 시위 진압 절대 강경 없습니다 자연진화 유도하세요" 라고 무전이 다시 울립니다
"휴우식?"
"참나...로봇도 휴식인데..."
라며 이제 제네시스와의 무전은 끊깁니다.
업무에서 열외되는 것으로, 장애물은 제거되었습니다~
와아~
제네시스: oO(왜 화를 내시는 지 모르겠군.)(뻔뻔)
오닉스 (GM): 어찌되었든 휴식시간을 받아낸 제네시스...
무엇을 할까요?
제네시스: (라고 생각하며 받은 명함의 주소로 이동합니다.... 제네시스 파이팅....)
오닉스 (GM): 넵. 그럼 서울광장을 벗어나 제네시스는 서울 상공을 날아 강남까지 날아갑니다.
그 시각, 민트와 플로라는...
평화로운 일상 중 해당 소식을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근데 민트 SNS 할 수 있...?)
제네시스: (민트... 상점가 테레비로....)
민트: (그러게)(연꽃도령 집에서 티비 볼래요)(?)
오닉스 (GM): 민트는 공원에서 지내니까, 들리는 말을 들을 수는 있겠네요.
플로라: (트위터를 보고 있다) ...? 어제 그 안드로이드?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눌러붙은건가요
플로라: 이게 무슨일이람..
민트: (따뜻하고...좋네요....)
오닉스 (GM): (플로라라면 제네시스에 대해 알거에요! 서울시 경찰로봇!)
플로라: (알바를 쳐다봅니다) 연희야 나 나갔다올께 (일단 연꽃도령에게 갑니다)
(대답은 안듣고 나갑니다 사장이니까)
오닉스 (GM): 그래요 출발!
연꽃도령이라면...민트를 쫓아내진 않았을겁니다.
같이 뉴스를 보고서 띠용 하고 있겠죠...
민트: 저 녀석 어제 봤던 인간 아닌가?
연꽃도령: "아니 대박이다 얘 세상에" 라며 민트와 공유할 것입니다...
민트: 다른 인간을 공격하다니.....
연꽃도령: "'인간'? 음......그럴 여지는 있지."
오닉스 (GM): 라고 말할쯤 제네시스가 먼저 도착한 것으로 합시다.
어떻게 들어오나요?
사무실 몇층이지...이거부터 볼까요
1d20-2 사무실의 층수 마이너스일시 지하
오닉스 (GM): 
rolling 1d20-2 사무실의 층수 마이너스일시 지하
(
16
)
-2
14
14층이네요!
민트: (높다!)
플로라: (높다!!)
오닉스 (GM): (마사카노 창문와장창 등장?)
제네시스: (평범하게 엘리베이터 타고 문에 놬놬) "실례합니다. 이선호 박사님 계십니까."
오닉스 (GM): (휴~)
제네시스: (나름 상식 갖춘 안드다)
(시위대를 무력 진압했지만)
연꽃도령: "네 들어오세요~" 라며 열자, 제네시스가 나와 깜짝 놀랍니다.
"이야. 오늘 한 건 했던데. 일단 들어와."
제네시스: "안녕하십니까. 범죄대항 사이보그 제네시스라고 합니다...만 무언가 벌써 알고 계시는군요."
민트: (총총총 뛰어와 제네시스 앞을 막습니다.) 인간! 너가 한 일을 저 원시적인 기계에서 봤다! 이 이상한 인간도 해치러 온 거냐!
제네시스: (덤덤하니 들어갑니다.) "...? 그런 명령은 받은 기억 없습니다."
연꽃도령: "원시..." 기가 찬 듯 웃습니다.
제네시스: "말하는 고양이라니, 박사의 작품입니까?" (ㅋㅋ큐ㅠㅠ)
연꽃도령: "그래. 잘생겨서 잡혀가면 범죄지만 무력사용은 과잉진압이야."
"아니, 감히 내가 그렇게 말할수는..." 민트 눈치
민트: (제네시스 다리에 뒷발차기)
제네시스: (두시발차기 맞음 엌)
(뒷발차기)(오타 수거)
연꽃도령: "경찰 로봇께서 무슨 일로?"
제네시스: "한세나 기술연구소장님께서 당신을 찾아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연꽃도령: "!"
"누나...아니 한 박사가?"
제네시스: "아는 사이십니까. 어제의 일로 상담하던 중, 당신을 찾아가보라고 하시더군요."
연꽃도령: "아, 그럼 그...어제 그 분도 있어야..." 통성명을 아직 안해서 뒷목을 괜히 긁습니다.
생각해보니 번호를 주기만 했지 따질 않았네요!
오닉스 (GM): 그렇기 때문에 곧바로 플로라가 도착한 것으로 합시다.
(원래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플로라: (문을 두드립니다 똑또독똑똑)
오닉스 (GM): 플로라가 사무실에 들어와보면, 이 셋이 이미 모여 이야기 나누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겠네요.
연꽃도령: "어, 오셨어요."
플로라: 어머 경찰로봇도 오셨네..
제네시스: (꾸벅 인사해보입니다.)
민트: 유일하게 안 폭력적이고 안 인상한 인간이 왔군.
플로라: (마주 인사한다 꾸벅) 안녕하세요
연꽃도령: "무슨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민트색 괴물이."
"이제 다 모였으니...불러봐야겠다."
플로라: 괴물이라니요 이렇게 귀여운데(민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우니까)
제네시스: (영문을 모르겠군 얼굴 하고 있음)
민트: (연꽃 도령도 뒷발로 참)
오닉스 (GM): (짜식 굿즈팔이 하겠는데)
연꽃도령: "윽!" 하고 맞은 연꽃도령은, 다리를 절뚝대며 사무실 안쪽 방문을 엽니다.
"자기들, 내가 장군님을 불러올거야. 너무 놀라지들 말고...알았지?"
찡-끗
제네시스: "장군님...?"
플로라: (사기같은데)
제네시스: "저같은 사이보그입니까?" (;)
오닉스 (GM): 방문 안쪽으로 보이는 풍경은, 누가 봐도 일반적이지 않은 신당입니다. 불교적 색채가 가득하지만 불교의 그것은 아니에요.
연꽃도령: "실례되는 소리 하지마. 그 분은 사람을 초월하신~ 응~ 그런 존재야."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며 연꽃도령은 신당 앞 방울을 쥡니다.
"다 들어와 앉아."
제네시스: "사람을 초월...." (본인도 종종 듣던 얘기라 더욱 아리송해짐)
민트: (두리번 두리번...)
(경계하며 쪼그려앉음)
플로라: (일단 따라가 앉는다)
제네시스: (뭔지는 모르겠지만 앉습니다. 명령 하나는 잘 들음...)
연꽃도령: 자연스러운지 연꽃도령은 방석을 팍팍팍 3인분을 건네 던져줍니다.
3인분이라고 해도 되는걸까...
제네시스: (인간은 한 명 뿐인데....ㅋㅋ큐ㅠ)
챠르릉
오닉스 (GM): 연꽃도령은 여러분이 앉고서 신당 앞에서 바르게 서서, 방울을 흔들며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웁니다.
플로라: (불안..)
오닉스 (GM): 주문? 노래? 흐느낌? 주술인지 사이비인지 알 수 없는 영역의 것을 앞에 두고서...여러분은 연꽃 도령의 복장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장군님: "..."
제네시스: (처음 보는 광경이 신기한지 마냥 기웃거리다가 복장이 바뀌는 것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플로라: 마술...?
장군님: 곧 고개를 든 그는 방울을 든 채 여러분의 쪽으로 돌아섭니다.
일반 남성복 브랜드의 와이셔츠를 입던 그가, 검은 무복을 입고 표정도 바뀐 채 여러분을 돌아봅니다.
민트: ....?
장군님: 말을 꺼내면 표정은 그대로인채, 어투가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플로라: 말로만 듣던 빙의인가...?(꺼림직한 표정으로 장군을 본다)
장군님: "문제없이 만나서 다행이군."
민트: ...? 무슨 소리냐 이상한 인간. (어리둥절)
장군님: "빙의? 좋을대로 불러도 좋겠지. 인간의 기준이라면."
제네시스: "의복의 변형 감지, 어조의 변형 감지. 아무래도 다른 존재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것은 무슨 일일까요."
장군님: "그나마 사태파악이 빠르군, 저 인형은."
"나는 장군이라고 멋대로 불리고 있지만, 이 지구를 벗어나 저 먼 곳에서 온 그저 하나의 농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라며 방울을 한번 흔듭니다. 락스타가 마이크 촤악 흔들듯이
플로라: 외계인..?
장군님: "여기에 내가 온 것은, 하나의 포고를 하기 위함이다."
민트: 포고?
제네시스: "공간의식이동 같은 겁니까." (라고 말을 잇다가 포고라는 말에 가만 바라보고.)
장군님: 장군은 여러분 셋을 천천히 바라보다가 방울을 들고 민트를 가리킵니다.
"네가 제일 나와 비슷한 출신이겠군."
"앞으로 한 달 후, 이 곳에는 이 행성을 불덩이로 만들 주술이 완성된다."
"인간들이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봐야지. 네가 운반하던 그 에너지원을 다시 되찾지 않는 이상 말이다."
민트: 에너지 자원?
제네시스: "무슨 소리입니까, 그게." (민트 봄)
민트: 누가 이 행성을 불덩이로 만든다는 거야? 왜?
플로라: 도데체 무슨 소리인지...(불안한 표정으로 장군을 본다)
장군님: "배송땐 배터리 하나라고 고지되었겠지만, 그렇다고 기체 하나를 다 써서 수송해야할 정도의 물품은 아니었지..."
"이 행성을 불바다로 만들어 잿더미로 만들고, 그 잿더미가 식은 후 농장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제네시스: "......당신은 우리의 적입니까."
장군님: "우주전쟁법상, 미리 고지는 해야하기에 이렇게 미개한 생물의 몸을 빌려 뜻을 전달한다."
플로라: 잠시만.. 당신이 저희의 적이라면.. 왜 굳이 우릴 모은거죠?
아무 능력도 없는자에게 고지했어도 됬을텐데?
민트: 농장이라면야 아무 행성에나 만들어도 되잖아?
장군님: "이 사항을 전 지구에 널리 알려라. 그것이 너희에게 맡기는 의무다."
"그런 이유까지 말해줄 필요는 없지."
민트: 왜 굳이 여기야? 왜 해결할 방법은 알려주는 거지?
장군님: "그게 법이니까다."
민트: (저 여기서 장군님의 정신에 침투해서.....장군님이 지구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외계정신 액션으로..!)
장군님: "농장을 관리한다는건 어려운 일이니 말이지..."
오닉스 (GM): 그래요. 침투한다면...
이것도 미리 체크해뒀어야지 싶은데, 민트는 어떻게 능력을 쓰나요?
눈 깜박이듯 간단한가요
민트: (대상에게 집중한다는 느낌입니다)
오닉스 (GM): 좋아요. 보호로 굴려봅시다!
민트:
민트
rolls
외계정신 (0)
7Partial Success
 
0Current Hold
오닉스 (GM): 7~9면 정신 공격을 격퇴하면서 아래의 목록 중 하나를 선택.
- 상대에게 원하는 상태 하나를 붙이고 자신도 같은 상태를 받음.
- 상대의 마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지만 상대도 히어로의 개인적인 정보를 얻음.
민트: (장군님의 마음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습니다... 지구...왜 지구지...? 지구에 관련된 정보를 얻어봅니다!)
오닉스 (GM): 알겠습니다. 그럼 민트는 집중하여...장군의 유용한 정보를!
장군은 말 그대로 농부입니다. F-31031 행성에 소속되어 있고, 개척사업용 군사전함에서 내려왔습니다.
지휘관 계급으로서, 정말 법대로 경고를 하러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중 거짓은 없네요. 다만...
예고대로 주술을 부려 잿더미로 행성을 만들고, 거기에 농사를 짓는 방식에 지구인 형상의 유기체들이 여럿 있습니다.
진초의처럼, 손에는 각기 다른 색의 빛나는 돌이 붙어있네요.
놀랍게도 그 주술또한, 그 인간 형상의 유기체들이 부리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닉스 (GM): 이렇게 민트가 장군님의 심연을 바라보면 장군님도 민트의 심연을 같이 바라봅니다...
민트: (외계인 심연 마주보기...)
오닉스 (GM): 프로필 상 외에, 민트가 속한 운송회사까지 보았다고 합시다.
민트: (좋습니다!)
장군님: 슬슬 장군에 빙의된 동공이 위아래로 마구 흔들립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흔들릴 수가 없는 괴상한 모습으로.
"유용한 짓을 하는군."
제네시스: (여전히 영문을 모르겠는 얼굴입니다.)
장군님: "그럼, 나는 한 달 뒤에나 돌아올 것이다. 이 유기체에게 헛된 짓은 하지 말라고 전해두게."
"너희 인류도 예정된 절멸 속에서 삶을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오닉스 (GM): 마지막 말을 마치고 장군님에 빙의되었던 연꽃도령은 픽 바닥에 쓰러집니다.
민트: "...!!"
제네시스: "......."
"상부에 보고할까요?" (ㅋㅋ큐ㅠㅠㅠ)
플로라: ...(굳은 표정으로 쓰러진 연꽃도령을 내려다봅니다)
민트: 저 녀석의 머릿속을 봤어. 저 녀석이 말한 건 다 진짜야. 그리고 손등에 이상한 돌같은게 붙어있는 녀석들이 여기에 농사지으려 오려고 한다고!
플로라: .. 이상한 돌이라고요?
오닉스 (GM): (농사지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네시스: "돌...?"
민트: 그게 저 녀석의 종족들이 생긴 모습인가봐.
플로라: (장갑을 벗는다) 이런거요?
민트: (아무 추측)
오닉스 (GM): (장군의 생김새는 못봤습니다!)
민트: (!)
오닉스 (GM): (그런 애들이 있다 정도)
플로라: 하지만.. 전 인간인데?
민트: 이...이......
유일하게 비폭력적이고 이상하지 않았던 인간 너마저...!
연꽃도령: "으윽..."
제네시스: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플로라: 하지만 이건 선천적인게 아니에요..
연꽃도령: "머리 존나 아프다 진짜..." 하며 연꽃도령이 슬슬 일어납니다.
제네시스: "아, 일어나셨군요. 박사님."
연꽃도령: "아니 나 연꽃도령이래두..." 하며 방울을 집어 다시 신당에 둡니다.
제네시스: "방금 당신이 수신한 존재가 지구멸망을 예고하셨습니다."
플로라: 당신이 설명해봐요? 이호선씨
제네시스: (덤덤하게 폭로함)
플로라: 이게.. 다 무슨일이에요? 불더미?
연꽃도령: "에? 지구멸망?"
"그럴리가...하하. 장군님께서 그런 말씀 하셔도..."
민트: 지구를 다 태워버리겠대!
연꽃도령: 본인도 의식이 있었는지 동요하는 태도입니다.
제네시스: "농사를 짓겠다는군요."
연꽃도령: "그러게...농사..."
"사실 나 그...자기한테 줬던 씨앗...그것도 장군님이 준건데."
"주면 안되는거였나봐 어머. 큰일이네..."
제네시스: (씨앗... 그 때의 식물들 얘기인가....)(곰곰)
플로라: 하..(한숨을 내쉰다)
연꽃도령: "그러고보니 우리 이름을 서로 모르네."
플로라: ... 이상황에서?
연꽃도령: "제네시스, 만 알고." 하며 제네시스를 가리킵니다. 경찰! 로봇!
"그럼 이 상황에서 자기자기하는게 더 웃기지!" 버럭
제네시스: "예, 제네시스입니다. 새로운 정의의 창세기라는 의미에서 기술연구소장님이 지어주셨습니다."
연꽃도령: "그으렇구나..."
플로라: 아 경찰로봇 제네시스라면 들어봤어요 유명하니까
연꽃도령: "난...이호선. 연꽃도령이라고 하던가 맘대로 해 다들."
"나 이제 무당 접어야되는거지 그치?" 라며 더 동요해합니다.
플로라: (한숨을 내쉰다) 저는 진초의라고해요. 꽃집 플로라가든을 운영하고있는
평범한 자영민이죠
이호선: "알겠어 플로라." 그 와중에 멋대로 불러버립니다.
플로라: 그건 가게이름이고요.
이호선: "그리고 우리 강아지는~"
제네시스: "무당, 꽃집...." (평소에 말할 일 없는 단어들을 어색하게 되뇌여봅니다.)
민트: 인간들은...이런 상황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 풍습이 있는 거냐.
제네시스: "강아지였습니까?"
이호선: "고양이든 뭐든~"
민트: (다시 뒷발차기)
이호선: "윽!" 하며 맞아줍니다.
민트: 여기 사는 다른 인간이 나를 민트라고 부르더군. 그래서 나는 민트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네시스: "민트. 색이로군요. 이해하기 쉽습니다. 민트는 직업이 뭡니까."
이호선: "아주~ 맛있는 식재료야. 민트랑 똑닮은 색!"
"...어쨌든. 다들 어떻게 할래요들?"
"난,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 방법이 있을 것 같아."
플로라: 일단 대책을 생각해봐야죠.
어떻게?
제네시스: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말했습니다."
민트: 나는 원래....택배기사인데, 이 행성에 불시착해버렸어. (제네시를 아련한 표정으로 보며...)
플로라: 불시착..
민트: 그게 어떻게 해결책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내가 운송하던 배터리였던 거 같아.
제네시스: "택배, 에너지원.... 배터리...."
플로라: 아까 그 장군인가 농사인가하는 외계인이 이일을 알리라고 했지만
제네시스: "그 운송품은 어디있습니까?"
플로라: 누가 믿긴할까요?
민트: 내 망가져버린 택배우주선에?
제네시스: "일단 저는 돌아가게 되면 상부에는 보고할 예정입니다만."
이호선: "아냐아냐, 하지마! 보고하지마!"
제네시스: "그 우주선은 어디있습니... ...? 왜입니까?"
이호선: "내가 그 누...한박사님한테는 이야기할테니까!"
플로라: 경찰이 알면 안되는 이유라도?
민트: 없을 수도 있어. 그 녀석들이 난리통에 빼앗아갔을 수도 있으니까.
이호선: "우리나라 경찰을 어떻게 믿어. 내 사무실 다 뒤지고 자기들도 난리날거야."
플로라: 하긴..
제네시스: "음." (일단 경찰청 소속)
이호선: "민트 우주선도, 막 가져가서 맘대로 뜯을걸?"
민트: 뭐야 인간. 지낼 곳이 없어져서 그러는 거라면 우주선에서 자게 해주지.
플로라: 경찰이고 검찰이고 믿을수가..(헬조선인)
민트: 뭣 내 우주선
이호선: "내 말은...경찰의, 그...음. 처리 능력이 좀 그렇다는거지. 관료주의적이고 그치?"
제네시스: "......." (경찰청 소속 조금 기죽음)
플로라: 그건 그래요...
이호선: "엄연히 말하면 소속이 그렇다는거지, 다 그런건 아니니까."
플로라: (제네시스를 힐끔 본다) 인간이 그렇다는거에요..
제네시스: "일단은... 그렇다면 보고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술연구소장님에게 보고된다면 말이죠."
플로라: 일단 민트의 우주선을 확인해보는게 먼저일것 같은데요?
제네시스: "일단 문제는 우주선입니까, 역시."
이호선: "난 역시...정보를 더 캐봐야 할 것 같아."
"장군님을 불러볼까? 자주 오시던데..."
제네시스: "그 자는 우리의 적 아닙니까?"
플로라: 한달 뒤에나 온다던데요?
이호선: "근데 그냥 점이나 그런 건 봐주시던데..." 쭈글
플로라: 그 점괘가 우리에게 불리하게 적용될지도 모르죠
민트: (호선도 심연이 같이 들여다보여지고 있는게 아닌지...)
플로라: (불신섞인 눈으로 연꽃도령을 본다)
이호선: (사실 그런 부분이라면 어딘가 이것을 다 도청당할 수 있는 제네시스가 제일...)
제네시스: "...적임이 알려진 존재를 불러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플로라: (수신차단 가능합니까 아 가능해도 안하나..)
제네시스: (기술연구소장이 도청할 가능성은 있지만 경찰청은 무리니까 안심해라)(?)
이호선: "알겠어. 나도 일단 예약취소(한숨) 다 하고서...그래야지 뭐."
"그럼 민트의 아담한 우주선을 한번 볼까? 정보가 있을지도."
플로라: 우주선은 어디에 있나요?
제네시스: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제일 정보가 않을 거라 예상됩니다."
(많!)
민트: 강변에 있어! (호선의 어깨에 올라타서)
자! 너의 그 납작한 운송수단으로 안내해!
오닉스 (GM):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타는군!)
이호선: "납작..."
"그래요, 다들 갑시다 드라이빙."
민트: (당연히 자동차를 태워주겠지 하는 뻔뻔함)
제네시스: "납작? 아, 자동차의 얘기입니까."
이호선: "지구멸망이다 하하~" 낙관한 자세로 사무실을 먼저 나섭니다.
플로라: (플로라 붕붕이는 건물 주차장에 놔두고 호선씨 차타기)
오닉스 (GM): 출발 전 챙길 게 있나요?
제네시스: (망설임없이 바른 자세로 종종 따라갑니다.)
오닉스 (GM): 여의도에도 편의점은 있겠지...
제네시스: (출발하기 전에 전지 갈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 (전지 귀여워)
오닉스 (GM): 강남경찰서 들렀다가...슈슉
플로라: ((귀여워))
오닉스 (GM): 뭐지 브금...여튼 없다면, 그대로 여의도에 도착하는걸로 합시다.
제네시스: (얌전히 안전벨트 메고 착석)
오닉스 (GM): 아까 시위가 10시부터였으니, 오전 11시 반쯤 되었다고 하지요.
호선은 한강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려서 민트에게 앞장서라고 합니다.
민트: (깡총깡총 뛰어갑니다)
플로라: (졸졸따라갑니다)
이호선: '휴, 어깨에 안 앉는다...'
제네시스: (호선을 이상한 눈으로 보곤 종종 따라갑니다....)
민트: (풀숲 어디론가 가더니....민트가 무언가를 처리하자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홀로그램이 사라지고 눈 앞에 화물트럭 크기의 반파된 우주선이 나타납니다)
이호선: "아휴 덥다. 어디야?"
"헉.."
제네시스: "이런 것이...."
플로라: 어머..(상황도 잊고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우주선을 봅니다)
민트: (그리고 우주선이 미끄러지면서 너덜너덜해진 한강공원 바닥도...)
이거다
제네시스: "......우주는, 치외법권일까요." (곰곰)
플로라: 일단 지구의 법에선 치외법권아닐까요?
이호선: "우주법에 따라 이야기한다고 했으니까, 지구 법은 안 통하지 않을까...아마?"
플로라: 지구에 소속된 국가는 아니니까..
민트: 아직 수리할 부품을 못 구해서 엉망이지만....인간들이 감전되거나 하진 않을거다.
제네시스: "음." (그럼 한강공원을 이렇게 만든 죄는 물지 못하겠군....)
"안쪽에 무언가 도움이 되는 것이 있을까요. 에너지원...." (곰곰)
플로라: 에너지원은 어디에 있나요?(민트를 바라봅니다)
이호선: "수상한 박스 없어? 송장같은거는?"
민트: (일단 화물칸을 열어봅니다)
(있을..까요?)
(GM님 봄)
오닉스 (GM): 장군은 " 네가 운반하던 그 에너지원을 다시 되찾지 않는 이상" 이라고 말했으니...아마 에너지원 자체는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플로라: (흔적은 있나요?)
오닉스 (GM): 하지만, 민트가 운송업을 한다면 배달할 품목저도는 어디 저장해두지 않았을까요?
정보수집으로 가볼까요?
아니면, 간단히 관찰로 굴려도 좋지요
INVESTIGATE 로 가면 됩니다.
플로라:
플로라
rolls
INVESTIGATE (1)
8Partial Success
민트:
민트
rolls
INVESTIGATE (1)
7Partial Success
오닉스 (GM): 어...
각각 굴리셨는데, 각각 어떻게 시도했는지 부탁드려용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그저 우주선을 신가하게 바라보다가 한강공원 바닥을 대충이라도 수선하고 있다고 할게요ㅋ큐ㅠㅠ얘들아 파이팅!)
플로라: (주변의 식물에게 이곳에서 물건을 가지고 나간 존재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민트: (민트는 배송처랑 주문자 이런걸 적어둔 운송장을 어디다 뒀는지 찾아볼게요)
오닉스 (GM): 아시다시피...
7~9면 조건부 성공이라...
식물에게 물어보는게 관찰일지는 좀 애매하지만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민트가 갑자기 드러낸 우주선에 한강공원 바닥도 손상되었지만
우주선도 물론 여의도의 따스한 바람에 조금씩 부품이 뜯겨나가기 시작합니다.
플로라가 식물에게 물어보자, 그런 존재는 없었다며 얻은 것은 없었습니다.
플로라: .. 누가 훔쳐가진 않았구나..
오닉스 (GM): 민트는 운송장이 담긴 패드 형태의 기계를 발견했습니다. 다만, 외부가 심하게 파손되어있네요.
수리를 해야지만 액정이라도 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트: (너덜너덜..)
(패드를 들고가서 모두에게 보여줍니다)
이걸 켜면 원래 운송장이 나오는데, 지금은 망가진 것 같다. 수리해야할 것 같아.
플로라: 수리.. 가능한가요?
제네시스: "...? 수리라...." (이호선 흘끗)
"가능하십니까?" (무리수를 둬본다....)
이호선: "음..."
"이거 들고 한박사님 찾아가보는게 어떨까? 난 생명공학 전공이라 잘은..."
플로라: (K.I.S.S에 수리 의뢰를 해보는건..?)
민트: (K.I.S.S. 가나요 두근)
제네시스: "그렇습니까. 그럼 기술연구소장님께 맡기는 것으로 괜찮습니까?" (다른 이들에게 동의를 구하듯 둘러봅니다.)
이호선: "괜찮은데, 연구실 출입은 좀 그렇고...태워다는 줄게."
제네시스: (둘이 무슨 관계길래....)
이호선: "설마 지금 바로 가는거야?"
민트: (고민하다가...) 거기밖에 고칠 데가 없다면 어쩔 수 없지.
제네시스: "다른 분들만 괜찮으시다면."
이호선: "다들, 생업은...?!" 이라고 말하다 아차합니다. 생업이고 자시고!
플로라: 전 좋아요
제네시스: "하루 빨리 일을 해결하는 거이 좋지 않겠습니까."
플로라: 생업이요?
제네시스: (거이)
민트: (해부당하기 싫으니까 제네시스나 플로라 뒤에 찰싹 붙어있겠다는 생각하기)
플로라: 저는 알바가 일하고있어서 괜찮답니다
(호호.. 연희야 미아네)
이호선: "이야..."
제네시스: "생업...." (곰곰) "오늘은 휴식입니다."
민트: 한달 뒤면 사라질 생업이 중요한가 인간들....
이호선: "뭐 됐어. 가자 그럼."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다른 행동이 없다면 호선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1시간 안되게 가겠네요.
민트: (부릉부릉)
제네시스: (다시 안전벨트 메고 얌전)
오닉스 (GM): 자 여의도에서 성북구로 출발~
플로라: (얌전히 벨트메고있기)
오닉스 (GM): 슬슬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에 K.I.S.S 연구소에 도착합니다.
플로라: (배고픈 인간)
제네시스: (전지를 갈아서 쌩쌩한 로봇또)
오닉스 (GM): 출입때 뭐라고 할까요?
제네시스: (놬놬) "제네시스입니다. 출입을 요청합니다."
플로라: (우리 다같이 들어가도 되는거에요??)
민트: (일단 제네시스 뒤에 물리적으로 딱 달라 붙어 있기)
제네시스: (제네시스는...생각이 없습니다.... 일단 다같이 옵니다ㅋㅋ)
보안경비: "박사님 부르면 됩니까?" 라며 입구의 경비는 운전대의 호선을 보고 묻습니다.
제네시스가 아닌 호선에게.
제네시스: "...?" (이호선 봄)
(역시... 뭔가 있는 건가....)
보안경비: (그냥 기계랑 사람이 오니까 사람한테 말을 건 것 뿐...)
(인본주의를 드러내고 싶었을 뿌닝ㅂ니다...ㅠ)
제네시스: (아ㅋㅋ)
이호선: 호선은 "예. 식사중이세요?" 라며 흘리듯 이야기합니다
보안경비: "먹는 시간이 각자 달라서...1시에 드실수도 있으니까 일단 들어가보세요."
오닉스 (GM): 라며 들여보내줬습니다.
호선의 외제차에 K.I.S.S 출입증-방문용- 이 붙습니다.
유연하게 주차는 완료하고 호선이 시동을 끕니다.
플로라: (의외로 널널하게 들어갈수 있구나)
이호선: "플~로라. 혹시..."
민트: (그러게요 생각보다 보안이)
이호선: "여기 화단에 꽃이라도 뭐 심어두고 가서...막 할 수 없나?"
"자기가 뭐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모르니까."
플로라: 심어두더라도..
제가 가까이와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제네시스: "무슨 짓을 하려고 그러는 겁니까."
플로라: (원거리 조종은 안해봄)
이호선: "모르잖아 앞일, 그치?"
"살면서 어젠 63빌딩에 먼지똥 붙는 것도 보고...."
오닉스 (GM): 플로라가 대답하지 않으면 키를 빼고 먼저 내립니다.
플로라: 하지만 쓸만한 씨앗이 없어요
(주머니에는 작은 꽃씨랑 덩굴의 씨앗뿐..)
오닉스 (GM): (ㅠㅠ)
(있으면 있다고도 칠 수 있는 awe 세계...)
일단 알겠습니다!
플로라: (생각나는 씨앗이 없어서..)
오닉스 (GM): 호선은 여기서부턴 모르기에 제네시스의 뒤를 쫓겠습니다.
민트는 어떻게 하나요?
플로라: (일단 차에서 내려 졸졸따라간다)
오닉스 (GM): 민트 걸어다니면 너무 시강인데
플로라: (인형처럼 안고가나..?)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차에서 내려 익숙하게 중앙의 홀로 향합니다.)
(민트... 민트 인형 마냥 안고 가나....)
오닉스 (GM): (제네시스가 안는게 제일 의심은 덜 살지두)
(외부인들이 묘하게 현실감있는 인형 들고있으면...수상...)
민트: (아니면 능력 써서)
(자기가 곰돌이 인형인 것 처럼 보이고 가겠습니다)
(아니다 고양이)
(고양이를 안아줘 지구인들)
오닉스 (GM): 본인피셜 고양이가 되었군
좋습니다.
누가 안을까요
민트를 안고싶어요 손~
플로라: (플로라가 안고싶어합니다)
(손번쩍)
민트: (어디선가 본적 있는 삼색냥을 본땄습니다)
오닉스 (GM): 최첨단 공학연구실에 털날리는 고양이를 안고 입성...
제네시스: (귀여워....)
민트: (삼색뚱냥을 안아주세요 플로라)
플로라: (고양이로보이는 민트를 안고 좋아합니다)
제네시스: oO(괜찮아. 인간들은 고양이를 좋아해)
플로라: (고양이를 싫어하는 인간이 있을리 없어)
민트(고양): "웨웅"
오닉스 (GM): 좋아요 일단...모두가 바라보긴 하지만 저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네시스, 박사님은 어디에 있을까요?
찍어도 되고...GPS로 알아봐도 되겠구요...
제네시스: (지금 시간이며 홀에서 농땡이를 피우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중앙의 홀로 이동합니다ㅋㅋㅋ)
(여기에 없으면 그때 추적해도 되겠지...)
오닉스 (GM): 1층 홀 말이죠?
제네시스: (꾸다닥)
오닉스 (GM): 1층 홀에 들어가자, 자유롭게 식후커피를 하는 연구원들이 눈에 띕니다.
박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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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쪽에서 아아메를 빨고 계십니다.
제네시스: (역시 로봇또 짬밥 1년이면 이 정도야)
오닉스 (GM): 제네시스가 오자마자, 입구에서 알아보고서 자리에서 일ㄹ어나네요.
제네시스: "저 분이십니다." (모두에게 일단 소개해줍니다.)
민트(고양): 웨웅 (알았다는 뜻)
한세나: "안녕 제네시스~"
라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이 사람들은?"
제네시스: "안녕하십니까, 연구소장님. 이 사람들은...."
"무당과 꽃집 사장과 고양이입니다." (?)
이호선: "..." (시선 피하기)
한세나: "응..익히 잘 아는 사람도 있네." 호선 팔뚝 퍽퍽
플로라: 안녕하세요(일단 인사합니다)
한세나: "고양이 데리고 와도 되나? 잘 모르겠네 호호."
"일단...좀 들어가서 이야기할까? 9층 내 연구실로 좀 와."
제네시스: "고양이는... 괜찮을 겁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 번 봐주셨으면 하는 기기가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한세나: 라며 엘레베이터로 앞장섭니다.
제네시스: (한세나의 말에 꾸닥꾸닥 하고는 종종 따라갑니다.)
플로라: (졸졸따라갑니다)
한세나: "어떤건데 이 시간에 나를 찾아왔을까~" 흥얼거리며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모두가 타고 9층에 도착하면, 9층은 복도에 문패가 달린 곳이 딱 2곳 뿐입니다.
<연구소장 특별관리실>, <화장실>.
정말 필요한 것만 딱 갖춰져있다는 감상이 드는 곳입니다.
한세나는 홍채 인식, 지문 인식, 마지막으로 음성 인식을 통해 관리실 문을 엽니다.
"편하게 앉아요." 라며 소개한 곳은, 평범한 연구실과는 조금...많이 다른 최첨단 기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로라: (입구보안이 허술한대신 연구실 보안이 좋구나..)
민트(고양): (플로라 품에서 눈 데굴데굴)
제네시스: (다른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도록 몸을 비켜줍니다.)
오닉스 (GM): 회장실같은 공간도 있어서, 고급 가죽쇼파와 티테이블도 있는데요.
한세나는 먼저 상석에 턱 앉아 다리를 꼽니다.
플로라: (민트를 안고 따라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주변을 신기하게 봅니다)
한세나: "저 고양이는...아휴 됐다. 무슨 일이야?"
제네시스: "다름이 아니라, (아까 챙겨온 민트의 기기를 한세나에게 보여줍니다.) 이 기기를 고쳐주실 수 있는지 해서 찾아왔습니다."
한세나: 한세나는 기기를 받아들고 이리저리 살피다 내려놓고 미간을 슬슬 문지릅니다.
"이거 골때리네...어디서 주웠어 이런 건?"
제네시스: (말해도 되냐는 듯한 얼굴로 플로라와 민트 봄)
민트(고양): (흔들리는 동공)
플로라: (민트의 물건이니까 민트를 내려다봄)
이호선: "박사님. 이건...외계에서 온 물건이에요."
한세나: "넌 닥치고 있어."
라고 말하면, 호선은 조신히 자리를 차지하고 입다뭅니다.
제네시스: "......?"
민트(고양): 그걸 그렇게 쉽게 말하냐 인간!
웨...웨웅
한세나: "어머나 깜짝이야 뭐야!!"
플로라: 민트...
민트(고양): 웨웅...(모르는 척)
한세나: 화들짝 놀란 소장은 소파 위로 올라섭니다.
"쟤가 말했지 쟤? 어머..."
플로라: 설마요
한세나: "너무...실감나는 AI네."
"탐난다. 제네시스, 이거 어디서 주웠어?"
"내가 뜯어봐야겠다. 이따 애들 퇴근시키고 봐야겠어"
제네시스: "......." (한세나에게 거짓말을 못하는 성미라 시각센서만 데굴데굴)
플로라: (민트를 꼭 끌어안음)
한세나: "빨리 소명해 제네시스!"
제네시스: "......AI가, 아닙니다...." (민트한테 눈빛으로 사과함)
"우주의 택배기사입니다." (ㅋㅋ)
한세나: "택배...?"
민트(고양): 아...아니다 나는 말하는 길냥이다. 웨웅... (망해버린 고양이 캐입)
제네시스: "이 기기도 저 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찾는 물건이 있습니다."
한세나: "'저 분'이라고 칭했네, 그지?" 한세나는 자신이 세운 알고리즘이 발전한 것이 조금은 기쁜 듯 합니다.
"일단...그래. 찾는게 뭔데?" 라며 자초지종을 듣겠습니다.
제네시스: (왜 기쁜지는 모르겠고 꾸닥꾸닥하고는 자초지종을... 다른 멤버들 눈치를 보며... 자기가 아는 만큼 붑니다...ㅋㅋㅋ)
(한세나하테는 약한 사이보그, 그것이 제네시스....)
한세나: "나 캡틴 마블 봤는데, 혹시 그 입 벌리고 우리 다 잡아먹는 그런 괴물 아니지?" 라며 민트를 의심합니다.
플로라: (민트 내려다봄)
제네시스: (민트 봄)
민트(고양): 먹..먹는다 인간...우리는 무지무지 무섭다...그러니 해부를 할 생각은 그만둬라...
이호선: (민트 봄)
제네시스: "먹습니까...?"
한세나: "제네시스, 다음부터 저............아이는 데려오지 마."
플로라: 그냥 해부하지 말란말이잖아요 (민트가 귀여워서 꼭 끌어안음)
한세나: "일단...이건 외견만 고장난거라, 디스플레이만 고치면 다 돌아갈 것 같아. 안 돌아가는게 아니라 돌아가는데 안 보이는 상태네. 시간은 좀 걸릴 수 있겠다."
제네시스: "죄송합니다. 인간을 먹는 줄은 몰랐습니다만... ...?"
한세나: "한 이틀 정도 걸릴텐데, 그땐 내가...응, 그 퀵 통해서 보낼게. 안 와도 돼."
플로라: (안전불감증 인간)
민트(고양): (제네시스 시선 회피)
제네시스: (조금 츄우기)
한세나: 한세나는 고장난 패드를 자기 사무실 한켠에 두고서 다시 앉지 않습니다.
"그 외에...또 없어?"
제네시스: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한세나: "알...겠어. 한달..."
제네시스: (다른 분들은 어떻냐고 묻는 듯 둘러봅니다.)
플로라: 어제 나타났던 먼지..
이호선: "박사님. 그러면...그, 다음에 뵙겠습니다." 꾸벅
플로라: (아니 안물어봐도 되겠다)
한세나: (왜죠...)
"먼지똥...아니 그림자는 우리쪽 소관이 아니라서 잘 몰라요. 미안해요."
"잘가라 연꽃도령, 나중에 점보러 갈게." 휘휘
플로라: (조사결과는 전에 들었으니까..)
(아닌가..)
제네시스: "다음에 또 다시 뵙겠습니다." (힝구)
(뭘 잘못했는가 반성 알고리즘....)
플로라: 안녕히 계세요
오닉스 (GM): 자, 이제 9층 엘레베이터 앞입니다.
K.I.S.S에서 할 게 더 있을까요?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없습니다!)
플로라: (플로라도 없어요)
민트(고양): (고민...저도 없어요!)
제네시스: (혹시나 몰라 데이터 백업은 해두고 갑니다....)
오닉스 (GM):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제네시스: (중간 저장을 생활화 하자!)
오닉스 (GM): 어떤 백업이죠?
플로라: (나오면서 싹이튼 씨앗하나를 심어두고 갑니다)
오닉스 (GM): 클라우드에 올라가는 기본적인 것 외에...?
제네시스: (기억회로 쪽이요!)
오닉스 (GM): 넵. 알겠습니다.
이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는데 괜찮은가요
제네시스: (자동저장도 되지만 혹시나 만약에 만약을 대비해서....)
오닉스 (GM): 플로라가 심는 씨앗은 어떤 씨앗인가요?
제네시스: (마치 한글이 중간중간 자동저장 되지만 따로 외장하드에 작업물 백업하듯이....)
플로라: (완전히 자라면 5층높이인 나무입니다 지금은 들키지 않게 조그마한 크기에요)
오닉스 (GM): 백업에 얼마나 걸릴까요?
민트(고양): (중간저장 때문에 울고 있음)
플로라: (사람 키만한?)
오닉스 (GM): 정해둔게 없다면 1d3을 해볼게요
제네시스: (시간은 정해두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영상물 같은 종류일 테니 조금 걸리지 않을까요?)
오닉스 (GM): 음...그럼 삼나무라고 할까요! 튼튼하고 흔하게!
좋아요...굴려봅시다 1d3
제네시스: 
rolling 1d3
(
2
)
2
오닉스 (GM): 2시간 가량 소요!
제네시스가 백업하는 동안 연구소밥 먹거나 하면 되겠네요
플로라: (삼나무!)
오닉스 (GM): 아니면...제네시스를 연구소에 두고 다른 걸 해도 좋습니다.
제네시스: (얌전히 누워서 숙면하듯 있습니다. 얘들아 밥먹고 와~)
이호선: "그러고보니, 민트 밥 사야겠네..."
플로라: (인간도 배가 고픕니다)
외부인도 식사 가능한가요 여기?
이호선: "나는 사무실 주변 코스트코 가는데, 나중에 가도 돼."
오닉스 (GM): 넵 돈만내면 가능합니당
플로라: (준비된 지갑)
민트(고양): (웨웅...!)(플로라를 반짝반짝 쳐다보는 눈)
플로라: (우선 민트가 먹을거 부터 사러갑니다)
민트 참치 좋아해요?
(안에 편의점이 있나..)
민트(고양): 나도 인간밥 먹어보고싶다...웨웅.....
플로라: 그럼 밥먹으러가요!
(식당으로 고고함)
민트(고양): (신난 웨웅!)
오닉스 (GM): 좋아요. 민트는 계속 고양이인 채로?
(사실 맘먹으면 연구원중 하나로 위장한다음에 사람인척 먹어도?)
(아니면 밥가지고 미개한 인간형으로는 변하지 않겠다는...그런게 있나요?)
민트(고양): (아뇨 그냥 플레이어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인화해버렷~!)
민트(연구원인척): (주변의 사람들을 관찰해서....이리저리 조합한 인간 모습으로 나갑니다)
(플로라가 밥을 사줄거야 반짝반짝)
플로라: 여기 2인분주세요~(자기꺼랑 민트몫만 삼)
호선씨는 알아서 사먹겠지
민트(연구원인척): 그 인간은 생활력이 강해보였다
덕분에 잘 먹겠다 플로라
오닉스 (GM): 생각해보니까 움직이는 홀로그램을 만드는거라
이거 무리하기 액션 발동이겠네여...
플로라: (아닛)
오닉스 (GM): (초보편집장)
제네시스: (민트...밥 벅기 힘들다...ㅠ)
플로라: (실패하면 어떻게되요?)
오닉스 (GM): 이 정도면...간단함, 힘듦, 한계선 중 ㄴ으력발휘가 되는데요
힘듦으로 가봅시다
6-면 상태를 얻으면서 제가 액션의 끝을 선택합니다.
민트(연구원인척): (크흑..크흑흑..흑....)
오닉스 (GM): 7~9면 능력사용은 가능(인간으로서 밥먹기)는 되지만 파워 목록에 추가할순없어요
그리고 불리한 거래나 어령누 선택을 제가 제시하면서...상태를 얻어요
머리가 아프다거나~ 등등
민트(연구원인척): (밥먹는다는 ㄱ ㅔ이렇게 힘듭니다 지구인들이여)
오닉스 (GM): 10+면 성공하고서 <입체 홀로그램이 자신인 척 위장할 수 있다>
를 파워 목록에 추가하는걸로 하죠!
민트(연구원인척): (야호!)
제네시스: (민트 파이팅!)
민트(연구원인척): (뭐로 판정할까요?)
오닉스 (GM): 근데 이거 수정치 없이 판정해야함
플로라: (두구두구두)
민트(연구원인척):
민트(연구원인척)
rolls
PUSH (0)
4Miss
(^^)
플로라: (민트야...)
오닉스 (GM): ㅎ
제네시스: (저희 진짜 주운이 너무해요....)
민트(연구원인척): (뭔가 뭉개지는 홀로그램...)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만한...기괴한 움직임...)
(플로라 앞에서 펼쳐지는 진기명기 공포영화...)
플로라: (숟가락 놓침)
...
오닉스 (GM): 민트는 애써 주변 연구원들과 흡사한 인간형 홀로그램을 내비추려 했으나...
제네시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오닉스 (GM): 인간이라기엔 애매한 모양의, 긴 꼬리가 달린 민트 머리의 새하얀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민트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힘을 제대로 쓰기 어려워져요...
그래도 밥은 먹을 수 있다! 시선을 계속 받을 뿐!
상태에 1 추가를 해주세욥...
플로라: (숟가락 다시 가져와서 밥떠먹음 일단 배고프다)
오닉스 (GM): 앗 MODERATE 에 넣어주시면 됩니당
민트(연구원인척):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먹습니다)
오닉스 (GM): (약간 제가...캐시트 팝업이 늦게떠서 조금씩 늦게 알려드리고있습니다 죄송 ㅠㅠ)
일ㄷ나 밥은 맛있다!
민트(일그러진연구원): (냠냠냠)인간들의 요리는 괜찮군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그러진연구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라: (동공지진) 그.. 그렇죠 맛있네요 여기가 요리를 잘하는 것 같아요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오닉스 (GM): 대충 제육볶음에 카레, 장국, 뭐있냐 여튼 맛있는걸로 합시다...
호선은 애써 시선을 피하며 묵묵히 밥을 먹어요...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꿀잠(데이터 백업)중)
오닉스 (GM): (Zzz)
밥을 먹고 나와...
민트(일그러진연구원): (이렇게 또 한성시 어딘가에 괴담을 만들었군...)
오닉스 (GM): 뭔가 연구실에서 더 하고싶은 것이 있나요?
민트(일그러진연구원):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냠냠 먹습니다. 인간들의 음식을 한 번 맛보니 사료로는 돌아갈 수 없어...)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라는 더 할게 없어요)
제네시스: (다들 식사를 다 했을 때 쯤에는 백업이 끝났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 더 무언가 할 것 있으실까요?)
(일그러진 연구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 호선은 일단 제네시스가 다시 자기 사무실에 돌아올 수 있으니까 굳이 기다리진 않습니다!
민트(일그러진연구원): (저도 할 일은 없습니다!)
오닉스 (GM): 누군가 기다린다고하면...운전자니까 기다려주긴 할거에요
플로라: (차가 연꽃도령 건물에 있어서 거기까지 가야합니다)
제네시스: (기다리지 않아도 잘 따라갈 수는 있으니까요...ㅋㅋㅋ)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0
슬프군...그럼 호선은 제네시스를 기다리며 모두와 자체 타겠네요
자체? 차에
그러면서 단톡방을 만들자고...하려다가 멈칫합니다.
여기 폰 가진 사람 넷중 둘밖에 없구...
플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호선: "텔레...그램할까 우리?" 부들
제네시스: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라: 텔레그램..
이호선: "제네시스랑 뭘로 연락해야..."
플로라: 민트는 폰이 없잖아요
(이걸어째)
이호선: "일단 너는 내가 효도폰이라도 들려줄게. 알았지?"
"요즘 편의점에도 폰 판다고 한단다 얘." 다시 기운을 차립니다
민트: (인간이...나에게 자기들의 발명품을 선물해준대....)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 나눠받은 표정 됩니다)
제네시스: (제네시스... 체네 통화기기로....)
오닉스 (GM): (wow...)
민트: (체내 통화기기 넘 짱이다)
플로라: (간지나)
제네시스: (이 맛에 로봇또 합니다.)
오닉스 (GM): 여튼 제네시스가 오면, 그렇게 차에 태우고 다시 강남 사무실로 이동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호선: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야?"
제네시스: (기다려준 건가요...? 상냥해....)
이호선: 차에서 내리며 모두에게 물어봅니다.
플로라: 일단 그 에너지원이란게 뭔지 찾아야겠죠
그 다음은 어떻할지 모르겠지만..
민트: 어디로 갔는지도....
제네시스: "그렇지만 흔적을 추적할 기기가 이틀 뒤에나 고쳐질 예정이잖습니까."
민트: 그리고 그걸 어떻게 써야 지구를 이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도 말야.
제네시스: "이틀동안은 시간이 빕니다."
플로라: (다음에 올땐 씨앗 잔뜩 챙겨와야지)
이호선: "난 플로라 부모님도 좀 궁금해."
"그 손...에 대해 물어봐도 되겠어?"
플로라: 저희 부모님이요?
음..
어릴 때 실수로
민트: 맞아, 그 장군 녀석의 머릿속에서 너처럼 손에 돌을 붙인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구.
플로라: 선천적인건 아니에요
제네시스: "돌...." (플로라 빠안히)
플로라: 어릴 때 음료수인줄 알고 약을 마셔서..
이호선: "지구 사람인건 맞아? 그때 장군님이 민트한테 비춰줬던 거 같이 보게 됐는데..."
플로라: 생긴건데
이호선: (빤히)
플로라: 그약 저희 부모님이 만든거에요 그냥 식물 연구가로 알고있는데..
이호선: "숨겨져있다가 약먹고 드러났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플로라: 글쎄요? 거기까진 모르겠어요 너무 어릴때인걸요
사실 식물을 조종할수 있는걸 안지도 몇년안됬고..
이호선: "..."
"그렇다기엔 손이..." 곰곰
플로라: 잘 모르겠어요 위험하다고 그약은 모두 폐기했는걸요...
이호선: "제네시스, 이 손 파악해볼 수 있어?" 라고 물어볼게ㅛㅇ
플로라: (조금 불안한 표정)
제네시스: "한 번 해보긴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시각센서로 플로라의 손을 스캔해 자료를 검색해봅니다.)
(살피기 액션일까요?)
오닉스 (GM): 그...살피기가 정보 수집이랑은 다른게
살피기는 이미 확정이 된 사항이나 실마리가 있는 상황에서 그걸 끄집어내는 느낌이어요
제네시스: (앗 그렇군요.... 그럼 그냥 관찰 롤...?)
오닉스 (GM): (손에 대한 설정이 따로 없는 상황이라...)
이게 제네시스에게 입력된 광석 종류인가? 로 관찰을 굴릴수는 있겠습니다
플로라: (손에 있는 돌이 매계체로 식물을 키우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설정이라)
제네시스: (그렇게 할게요! 가지고 있는 자료 중에서 알고 있는가 알아보는 것이니!)
플로라: (손이 잘리면 능력을 못써요)
제네시스:
제네시스
rolls
INVESTIGATE (0)
6Miss
오닉스 (GM): (헤엑)
민트: ((마스터 이 방 이상해요))
제네시스: (주사위 진짜 너무하다........)
민트: ((지구는 멸망했다))
파직
플로라: (지구멸망)
오닉스 (GM): 제네시스의 센서가 망가진듯 합니다...
제네시스: "...!"
플로라: ...
오닉스 (GM): 광석을 탐지하려다, 실패하여 제네시스 내부에서 가벼운 스파크가 발생합니다.
아까 백업하며 뭔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민트: (...!!)
(역시 저 광물 범상치 않아...!)(라고 멋대로 오해하기 시작합니다)
제네시스: "......이상감지. 센서의 오류를 감지했습니다."
플로라: 이게..(손을 내려다보고 한숨을 쉽니다) 아무튼 이게 뭐든 전 인간이에요.
이호선: "엥? 에엥?"
"뭐...그래요. 한국 호적도 있으니까 한국사람이지 뭐." 핀트 나간 소리 작렬
제네시스: "......도움이 못 되어드려 죄송합니다."
민트: ......
이호선: "괜찮아 괜찮아! 항상 뭐 다 할수없으니까!"
"...근데 연구소 돌아가봐야 하는...게...?"
민트: 약물을 먹고 손등에 그 돌이 생겼다면, 내가 손에 돌이 있는 인간을 그렇게 많이 봤다는건... 폐기된...아니 폐기되었다고 생각한 약물들을 다른 인간들에게 더 먹여서 농사에 쓰려는 걸가?
*걸까?
제네시스: "수리를 위해서 잠깐 돌아가봐야겠습니다만.... 일단은 앞으로의 활동행보를 결정하고나서 이동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플로라: 폐기처분하려던걸 누가 빼돌렸을 수도.. 저도 폐기한다는 말만들었지 어떻게 폐기했는지는 몰라요..(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이호선: "난 솔직히, 기분나빠하지마 자기. 자기 부모님을 한번 봐야할 것 같아."
"아니면 그...성함이 어떻게 되시지? 내가 논문을 한번 찾아서 뒤져볼게."
"이틀 걸린대니까, 나도 예약 다 취소하면(한숨) 가능하겠지..."
플로라: 진호수, 이하연이에요
이호선: "오케~이. 사무실에서 뒤져볼게."
"당분간 계속 사무실에 있을테니까, 필요한 일 있으면 강남 사무실로 와줘들."
플로라: (꺼림직한 표정)
제네시스: "그럼 일단은 꽃집 사장님의 부모님을 조사하는 것으로 결정입니까."
민트: (끄덕끄덕!)
플로라: ... 그런것 같네요...
민트: 약물에 대해서 알아내야 한다구
제네시스: "...혹시 저도 정보가 있다면 얘기드리겠습니다."
오닉스 (GM): 이호선은 그렇게 사무실에서 조사를 할 예정이고
다들 각자 어떤가요? 아까 민트처럼 무리하기를 통해 훈련(...)을 해봐도 좋구요
일상생활을 통해 어울리기액션도 가능합니다.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일단.... 돌아가서 수리부터....ㅋㅋㅋㅋㅋ)
플로라: (꽃집 지하에 있는 화원으로 갑니다)
제네시스: (아이고 세션마다 고장난다....)
플로라: (주섬주섬 씨앗 챙기기)
오닉스 (GM):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만약 어울리기 를 선택한다면, 올릴 인연을 선택하고 인연 판정 통해서 그 인연을 1점 올릴 수 있어욥
6-이면...실패...
민트: (크읏)
플로라: (어울리기 굴려봐도 되나요? 알바생과..)
오닉스 (GM): 민트는 상태에 1이 체크되어있으니, 휴식 전까지 패널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넵, 간단하게 진행후에 오늘 끝내죠!
플로라: (대몫에 자꾸 나가는 싸장님)
(인연주사위 굴리면 되나요?)
오닉스 (GM): 플로라파트는 이따 가게 저녁전에 돌아가서 진행하는걸로 해봅시다
민트: (정말 소중한 알바네요)
플로라: (네네!)
오닉스 (GM): (우리 아직 연구소 주차장이야...)
민트와 제네시스는 어떤가요?
수리가 된 이후엔?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수리를 하러 돌아간 후에... 한세나를 만나러 가도 되나요...?ㅋㅋ큐ㅠㅠㅠ(구질공))
민트: (어울리고 싶지만 상태 이상이 너무 컸다.....상태 이상이 회복될 때까지 쉽니다. 우주선을 다시 위장 모드로 돌리고 우주선에서 빈둥빈둥 거려요.)
오닉스 (GM): 넵 좋습니다!
제네시스: (낮의 일을 사과하는 것으로 어울리기 액션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오닉스 (GM): (ㅠ)
민트는...이틀 내내 쉬는건가요?
민트: (핫....)
오닉스 (GM): 호선이네 밥먹으러 오세요...아니 이게 아니고
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 굳이 다른 행동을 꼭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아니에요!
그럼 제네시스는 연구소에 남나요?
민트: (호선이랑 인연을 쌓아보고 싶은데 남은 점수가 없네)(코쓱)
(그럼 평소 자신을 챙겨주던 캣맘 하나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한강공원에 피는 꽃들을 뽑아가겠습니다. 인간들은 식물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특별한 연락이 없으면 연구소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덤으로 경찰청에서 잔소리(라는 이름의 징계)도 받고....)
오닉스 (GM): (ㅠㅠ)
그럼...호선은 제네시스는 연구소에 두고,
민트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내려주고,
제네시스: (이참에 잠시 휴식기간 줬으면 좋겠네요.... 반성의 시간이라고 좀 더 인간의 마음(ㅋㅋ)을 기르는 시간을....)
오닉스 (GM): 초의는 강남 사무실에 데려다줍니다.
이렇게 각자 뺘뺘...
플로라: 그럼 전 가볼께요(자신의 차에 타서 꽃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닉스 (GM): 호선은 말없이 보내줍니다 슈슝
플로라 먼저 가볼까요. 상암의 플로라가든에 도착하면 오후 3시쯤 되겠네요.
플로라: (꽃집에 들어가서 일하는 알바를 부릅니다) 연희야~
(주섬주섬)
오닉스 (GM): 연희는 어떤 느낌인가요?
플로라: 발랄한 대학생입니다 21살이고 플로라랑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 막연한 관계에요
(부모님끼리 친구라)
알바 연희: 그럼 연희는 "언니~" 라며 달려옵니다.
"왜 갑자기 나갔어요? 그래도 별 일 없었어요."
플로라: 요즘 계속 일이 생겨서 한참 바쁠 때인데 미안해
이번 한달은 계속 이럴 것 같아서..
오닉스 (GM): 하지만 정말로 별 일 없었을까?
인연 굴림 해봅시다
플로라:
플로라
rolls
BOND WITH 오연희 (2)
8Partial Success
오닉스 (GM): 호옹이
해당 인연...알바 오연희와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인연 1을 얻습니다.
플로라: (아니 세상 월급 올려주려고 했는데)
알바 연희: "아, 근데 사장님...나 근데..."
"이제 알바 슬슬 하기 좀 어려울 수 있는데...한달 계속 이런 식으로 힘들어?"
슬쩍 사장님이라고 부릅니다.
플로라: 아 이번달엔 계속 바쁠 것 같아서.. 많이 힘드니?
알바 연희: "음...아무래도 학교 다니긴 하는데...과제가 좀 많아져서요..."
플로라: (엇 월급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알바 연희: "다행히 돈은 많이 주시니까, 휴학하고 아예 일할까 학교 다닐까 고민되요..."
플로라: 연희야... 아예 정직원으로 취직하는건 어떠니
월급 따블(소근)
알바 연희: "따...블...?"
"그러면...월 300...연 3600..." 중ㅇ얼
"영혼을 바치겠습니다 싸장님!" 무릎꿇기
플로라: 너처럼 일잘하고 성실한 사람 찾기 힘들어
(직원을 겟했다!)
알바 연희: "와아~ 사랑해요 언니!" 라면서 방방 뜁니다.
"근데 구두로만 그러는거 아니죠?" 멈칫
플로라: 무..물론이지 계약서 쓰자(도장 찾아옴)
(계약서를 광속으로 인쇄해오기)
알바 연희: 그렇게 연희는...알바 계약을 수정했다!
플로라도 오연희의 인연을 1 추가하여 3이 됩니다.
(어마무시하다)
오닉스 (GM): 다음은 민트의 어울리기 진행하고, 제네시스로 가겠습니다.
플로라: (이제 알바생이아닌 직원 ㅋㅋ)
제네시스: (좌요~)
오닉스 (GM): (11시 초과해버렸군 흑흑 빠르게 갈게요)
민트: (화이팅!)
오닉스 (GM): 캣맘인 이하나를 찾으려면...
이하나와 어울리기로 인연 쌓는 것 맞지요?
민트: (네!)
오닉스 (GM): 이하나는 평소 언제쯤 방문할까요?
민트: (이른 아침 즈음에 자기가 챙기는 주택가 골목길을 쭉 돌아다닐 거 같네요)
이하나: 좋아요. 그 다음날이 되겠네요
민트가 보기에 이하나는 어떤 느낌인가요?
민트: (좀...쿨..하다고 해야하나.... 어휴 저 뚱냥이 아주 정신 없이 먹네 내일도 사와야지
같은 시발데레타입...)
이하나: 그럼 "아 돼지새끼...또 밥먹으러 왓셔요?" 하며 반겨주겠습니다.
민트: (미치겠어)
이하나: 그럼 항상 민트를 주는 그릇이 아예 따로 있겠네요. 거기에 항상 주는 캔을 하나 따서 뒤집어 놓아줍니다.
민트: (흑...흐흑...흐흑...)
이하나: 슬슬 굴려볼까요 인연굴림
민트:
민트
rolls
BOND WITH 이하나 (1)
10Success
(와!)
이하나: "아이고 잘먹네 우리 돼지~"
민트: (와 드디어 10이 떴다! 이 방의 주운은 내가 다 가져갔다!)
이하나: 라며 민트가 잘 먹는걸 봅니다.
제네시스: (이것이 바로 시발데레)
민트: (뇸뇸뇸뇸)
(먹다가 가져온 들꽃다발을 하나에게 내밉니다)
이하나: "어시발 뭐야" 화들짝
민트: (밥값...!)
플로라: (귀여워)
(하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나: "꽃...? 아니 얘 뭐얔ㅋㅋㅋㅋㅋ꽃다발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폰으로 동영상을 찍는 듯 합니다.
"야, 너 이거 직접 만들지도 못할텐데...어디서 주워온거야?"
"고맙다 짜식...밥값하네..."
하며 쓰다듬어주고 잠시 다 먹는걸 뒤에서 지켜봅니다.
그리고 다먹으면 쿨하게 사라짐
민트: (역시 인간은 식물을 좋아해..!)
(쿨하게 사라지면 민트는 좀 구질구질하게 사라지겠습니다)
제네시스: (ㅋㅋ큐ㅠㅠ)
오닉스 (GM): (구질구질ㅋㅋㅋ큐ㅠㅠㅠㅠ)
플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 마지막은...제네시스 차례로군
아까 들어갔던 연구소에 다시 수리를 위해 ㅠㅠ 재방문하는 제네시스...
9층 연구실로 바로 갑니까?
제네시스: (일단 얌전히 수리를 받습니다.... 수리를 다 받으면 9층 연구실로....)(종종종)
(놬놬) "기술연구소장님, 계십니까."
오닉스 (GM): 수리하는데에는 얼마나 걸렸을까...
제네시스: (파손 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ㅋㅋ큐ㅠㅠ)
(가벼운 접촉 파손이면 금방 고쳤을 것 같구....)
오닉스 (GM): 
rolling 1d3 소장님은 현재 1회의중 2연구중 3출장중
(
1
)
1
회의중 팻말이 걸려있습니다.
제네시스: (ㅠㅠㅠㅋㅋㅋㅋㅋ)
오닉스 (GM): 개인통신으로 연결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제네시스: (그럼 제네시스는 음성메세지를 남깁니다. 낮에는 허락없이 미확인 생명체를 데려와서 죄송했다고, 앞으로는 주의하겠다고 구질거리는 내용입니다ㅋㅋ)
(나중에 확인하면 연락... 주시겠지.... 회의 끝나면...ㅠ)
오닉스 (GM): (ㅠㅠㅠㅠㅠㅠㅠ)
제네시스...인연쌓기 소장님이랑 한댔죠?
제네시스: (넵)
오닉스 (GM): 그럼 제네시스의 무선채널에 소장님의 메세지가 뜹니다.
트위치 음성도네나 그런 것처럼...기계음성으로 메세지가 읽혀져요.
제네시스: (음성도네ㅋㅋ큐ㅠㅠ)
이따 저녁때 집으로 와 그때 이야기하자
제네시스: (좋습니다. 그럼 제네시스는 혹시나 다시 갑작스런 파손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저녁 때까지 간단하게 기체 점검을 하고 한세나의 집으로 갑니다.)
한세나: 그럼 역시나 고급 아파트 단지의 게스트룸에서 만나겠네요.
제네시스: (조금 기 죽음....)
한세나: 제네시스가 입장하면, 한 손에는 가벼운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왔니? 일단 이거 받아."
제네시스: "낮에는, 죄송했... ...?"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받습니다.)
한세나: "그거는 정체가 뭐니? 정말로 외계...?"
"이호선 말을 믿어도 되는거야? 정말로 외계?"
제네시스: "...아마도요, 관련 영상은 클라우드에 올려두었습니다."
"확인하시면 인류의 기술력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한세나: "목적은? 경찰청에는 밝혔어?"
제네시스: "......아직은...." (시선 떨어짐)
한세나: "그렇구나...괜찮아. 침공 뭐 그런것만 아니면!"
"이거 고치면서 켜봤는데 무슨 언어인지도 모르겠더라. 우리 연구소엥서 다룰 깜냥이 아니야."
제네시스: (농사를 짓는 것은 침공인가 아닌가 곰곰) "다 고치신 겁니까. 예상보다 빠르군요."
"언어 쪽은 고양이 분에게 부탁드리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세나: "응. 원래 일정이 좀 있었는데...야근 해가면서 고쳤어. 외부만 뜯는거니까."
"진짜 고양이인가..." 곰곰
슬슬 인연굴림 해볼까요
제네시스: (앗... 야근까지 하시면서....)(도킷)
제네시스
rolls
BOND WITH 한세나 (2)
7Partial Success
(보정치가 2인데 왜째서)
한세나: (ㅠㅠ)
"안 그래도 그 이야기도 해 보아야지."
"오늘 보안팀 신고접수 들어왔다가 내가 캔슬했는데,"
"점심에...너랑 같이 왔던 외부인들..."
제네시스: "...?"
한세나: "그...고양이가 연구원인척 한거 아니니?"
"이상하게 꼬리 내놓고, 파란색 머리에..."
"식당에 이상한 이 있다고 신고되어서."
제네시스: "어..." (그런 일이 있었나 곰곰) "제가 데이터를 백업하는 도중에 생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외부인을 데리고 들어와서 방치(;)해둔 점 죄송합니다."
한세나: "그걸 왜 네가 사과해. 경찰처럼 좀 뻔뻔해져봐라." 디스
제네시스: "경찰한테는 뻔뻔하게 굴 수 있습니다." (안됨)
한세나: (이거 문제를 해결해야 끝날텐데 어떻게 하실래요)
(민트를 훈...훈계하나)
제네시스: "하지만 창조자이신 당신에게는 그렇게 굴기 싫습니다."
"그 분들께는 제가 말씀드릴테니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약속하죠."
(라고 약속...하는 것으로...?)
(지장이라도 찍나...?_
한세나: "음~" 장난스러운 어투로 잠시 제네시스를 바라보다가
어깨를 툭툭 치고는 맙니다.
"패드에 GPS랑 외부통신기를 넣어뒀어."
"절대 누구에게도 밝혀서는 안돼. 알겠지?"
제네시스: "......알겠습니다."
한세나: "오류가 생기면 내 잘못이겠지. 어차피 나도 핵심 연구는 잠깐 손 놨으니까."
"그럼 다음에 보자. 안녕~"
하고 돌아갈 기세입니다.
제네시스: "......예, 그럼 안녕히...."
오닉스 (GM): 한달후에 침공까지 들었음에도, 태도는 차분합니다.
제네시스: (조금 찜찜한 기분이지만 일단은 그것으로 납득합....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오닉스 (GM): 그 외에 업무가 없다면, 이렇게 오늘은 마무리!
*
오닉스 (GM): 수고하셨습니다!
G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패드에서는 gps 나온다~: 고생하셨습니다1!!!!!!
오닉스 (GM): 치정계로 빠지거나 그러지는...않겠찌...
플로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진하: ㅋㅋㅋㅋ큐ㅠㅠㅠㅠ수고하셨습니다!!
얘들아 미안하드아아ㅏ
오닉스 (GM): 슬슬 라이징되가는 느낌입니다. 40분 초과되었네요 흑흑...죄송...
하진하: (망한 캐
올뺌: 갠차나여!!
플로라: 이거 나중에 갈등생기면 ㅋㅋㅋㅋㅋ
오닉스 (GM): 한달후에 침공 어떻게 막을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가오갤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플로라: 오늘도 팀결성은 못했다고한다
하진하: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군요....
올뺌: 한달후......미묘하게 시간 있으면서 미묘하게 빠르네요
플로라: 은근슬쩍 동료가 되었다고하면
이미 동료같지만
오닉스 (GM): 참 민트 moderate 는 없에는걸로 해주세염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하진하: 팀결성.... 동료라기엔 너무.....보로보로한데요.....(ㅋㅌㅌㅋㅌㅋㅋㅌ

오닉스 (GM): 따로 피드백사항은 없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부모님 해외 출장간걸로 하려고 했는데
오닉스 (GM): 저도 액션이나 능력치 고름에 있어 룰북 뒤지느라 시간이 쪼오끔 소요될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당
오오
오닉스 (GM): 혹시 어디 묻혀계실까봐 논문 뒤지는걸로 바꿈
(조마조마)
플로라: 여행가서 1년째 안돌아오시는 분들
하진하: 저도......롤플이 길어질 때가 있는데 적다히 끊어주셔도 됩니다.....도모도모
플로라: 어디 밀림같은데서 식물연구할지도
올뺌: 핫 너무너무 멋있다
하진하: 묻혀계시는 부모님ㅋㅌㅋㅌㅋㅌㅋㅋㅋ큐ㅠㅠㅠㅠ
올뺌: 묻혀계신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닉스 (GM): 저는 우리팀 RP길이 더 길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플로라: 안주것써요 ㅠㅠㅠㅠ
오닉스 (GM): 묻히거나 아니면...불탔거나...
살아계시면 다행입니다!
플로라: 초기설정은 죽은거였는데
하진하: 앗 그런가요?ㅋㅋㅌㅌㅋㅋㅌㅋㅌㅋ슬슬 캐입이 손에 잡히면 조금씩....늘려나가겠습니다....
플로라: 너무하다 싶어서 ㅋㅋㅋㅋ
하진하: (초기설정 봄
저는.....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마스터가 좋을대로 마구 건드려주셔도 됩니다.....
오닉스 (GM):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사실 막 넣고싶다가도
올뺌: 저도 일부러+어쩌다보니 비워둔 부분이 많아서........
플로라: 저는 갑자기 외계인에서 돌이 나와서 놀랐는데
오닉스 (GM): 너무 나갈까봐...좀 그런거 있잖아요 피아스코적인 마음...
플로라: 재밌어요 ㅋㅋㅋ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
플로라: 저는 막나가는게 좋아요
(신남)
오닉스 (GM): 써먹으라고 넣은 손 떡밥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하진하: ㅋㅋㅋㅋㅋㅋㅋㅋ저 피아스코적인 플레이 좋아해요(첫 만남 때 댇풀식 개그 좋아한다고 까발린 인간
오닉스 (GM): 사실 개그와 시리어스의 선을 잡기도 애매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올뺌: 제 건 마스터 맘대로 채워주셔도 돼요. 저도 피아스코 조아합니다
오닉스 (GM): 히힉
올뺌: 숨겨진 혈육이 나타나도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넘)
오닉스 (GM): 그 말을 후회하게 될것이다
플로라: 플로라마저 외계인 되버리는건 아니겠지 그럼 인간이 없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뺌: 한성시 무인간팀
무인팀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하: 낫닝겐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 원래 사람이었다거나... 원래 사람이 아니었다거나...
플로라: 출생의 비밀?!
올뺌: 두근
하진하: 도킷
플로라: 두근
오닉스 (GM): 사실은 호선이 말했던대로 초의가 정말 약먹고 드러난 외계인이었다거나
그런 느김이죠!
스타로드처럼 혼혈도 좋구요 ㅋㅋㅋㅋㅋㅋ
플로라: 숨겨진 능력해금하는 약
사실 처음 생각한건 그 약을 만든 부모님도 어떤 원리인지 모르는
오닉스 (GM): 혹은 포켓몬처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계
플로라: 실수로 생긴 약이었어요
실수로 시약하나 빠트려서
오닉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뺌: 부모님도 몸에 장군님 들어가셨던 거 아니에요?
플로라: 약간 파워퍼프걸 케미컬 X 처럼
오닉스 (GM): 왠간하면 외계출처로 해보려고 합니다!
플로라: 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