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오닉스 (GM):2019년 5월, 대한민국 한성시의 어느 평화롭고 맑은 날씨의 오후 3시.
여러분은 여의도 63빌딩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먼지덩이와도 같은 무수한 그림자를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한성시에서 화원을 운영하는 진초의는, 미래를 알고 있다며 갑작스럽게 나타난 연꽃도령의 도움으로 평소 감추고 있던 힘이 발현시키고.
여의도 한강공원 근방에서 지내는 운송업 종사 외계생명체 민트와 한성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안드로이드 제네시스는 그렇게 그림자를 계기로 얽히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그림자를 63빌딩에서 물러트리는데에는 성공했으나, 그림자의 잔재는 흩어져 근방의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연꽃도령은 여러분에게 한강에 잔재하는 그림자가 물에 잠복하고 있다가 한성시를 녹이고, 벌레처럼 모든 것을 빨아 삼켜 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닉스 (GM):우리가 접하는 대중매체─TV, 휴대폰 포털사이트 뉴스, 라디오 등등─으로 전일 사태에 대한 뉴스를 접할 수 있습니다.
63빌딩을 감싼 정체불명의 미세먼지 등으로 표현되나, 기본적으로는 연꽃도령이 말한 대로 그림자라는 표현이 두루 쓰이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비롯한 SNS 등지에서는 그저 먼지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 진초의와 함께 있던 민트와 연꽃도령. 그리고 주변에서 공중 대응하던 제네시스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업로드 되어 약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와중 미래를 본다는 연꽃도령의 정체는 어딘가 수상하기만 한데...
그가 여러분에게 주는 명함에는 행복미래연구실 대표 이호선이라며 간단한 그의 학력과 사무실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서울대 졸업, MIT 석사.
오닉스 (GM):이후 모두가 연꽃도령의 사무실에 모이고, 여러분의 앞에서 '장군님'을 불러옵니다.
한국식 무당 신내림의 한 장면인 듯 하나...어떠한 큰 장치없이 원래의 복장까지 바뀌며 자신을 이 지구를 벗어나 저 먼 곳에서 온 그저 하나의 농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와 만나게 됩니다.
농부는 앞으로 한 달 후, 이 곳에는 이 행성을 불덩이로 만들 주술이 완성된다고 고지합니다.
인간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민트가 운반하다 분실했던 에너지원을 다시 되찾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말합니다.
장군님:"이 행성을 불바다로 만들어 잿더미로 만들고, 그 잿더미가 식은 후 농장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주전쟁법상, 미리 고지는 해야하기에 이렇게 미개한 생물의 몸을 빌려 뜻을 전달한다."
"이 사항을 전 지구에 널리 알려라. 그것이 너희에게 맡기는 의무다."
오닉스 (GM):민트는 농부의 정신에 침투해, 지구에 대한 생각을 알아봅니다.
오닉스 (GM):그는 F-31031 행성에 소속되어 있고, 개척사업용 군사전함에서 내려온 지휘관 계급의 외계인이라는 것.
지구에는 주술을 부려 행성을 잿더미로 만들고, 그 행성에 농사를 짓는 방식이 쓰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함에는 지구인과 유사한 형상의 유기체들이 여럿 있습니다.
진초의처럼 손에는 각기 다른 색의 빛나는 돌이 붙어있는데, 주술을 쓰는 것도 이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농부는 한달 뒤에 돌아온다며 사라져버렸고, 에너지원에 대한 조사를 위해 민트의 우주선을 감춰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한 여러분.
우주선은 많이 망가졌지만, 운송장 정보가 담긴 패드 형태의 기계를 발견했습니다.
오닉스 (GM):디스플레이가 망가져 수리가 필요한 상황, 제네시스를 개발한 K.I.S.S.로 향합니다.
K.I.S.S.의 연구소장 한세나는 패드를 이틀 안에 고쳐준다고 했지만...
당일 밤 GPS와 외부통신기를 박아넣고 제네시스에게 돌려줍니다.
오닉스 (GM):일어나보니 여러분이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에서 소란이 일어납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니, U자 모양의 검은 우주선이 상공에 떠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온갖 장치가 많이 붙어있는 우주선인데, 전 세계 각지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서 동일한 모양의 우주선들이 떠 있음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초의의 손이 드러나게 된 원인까지 거슬러 올라가 초의의 부모님을 찾는데...외국에 간 줄 알았던 부모님은 사실 한국에?!
금전을 두고 타협하여 어머니는 고장난 우주선을 고쳐보는걸로 협상되었습니다.
그 전, 어머니에게 가려던 중 연꽃도령의 사무실 1층에서 외계인의 소동이 있었는데...
오닉스 (GM):유튜브 검호를 자처하는 외계인은...너무 큰 소동을 일으켜, 사무실 건물 테러를 자행합니다.
까지!
기네요...
최대한 정보집약적으로 하다보니 존나 분산적입니다...
오닉스 (GM):뭔말이지 여튼간 복습은 되었을까요!
ㅠㅠ
하진하:앞으로 수거할 것들이....많군요ㅋㅋㅋ
여러분이 던지면 제가 받고, 제가 던지면 여러분이 받는걸로!
여튼 시작해보죠!
오닉스 (GM):앗. 그렇게 테러를 자행한 백만유튜바 검호는 도주 수배중이고...
여러분은 초의의 어머니─이하연─의 팬션을 떠나 서울로 올라가던 참입닏.
제네시스:(경찰 로보또... 돌아가자마자 야근 하는 건 아닌가 몰라....)
오닉스 (GM):민트가 운송하던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은 구할 수 잇지만...금입니다...
(화이팅)
오닉스 (GM):하는건 아닌가라기 보단...해야겠죠?
"시발 내 사무실..."
민트:(정보 캐내기 액션으로.....한국에서 금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고 싶어요!)
오닉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민트:(아 아냐 GM이 정말로라고 한다면 집어넣겠ㅅ브니다)
(에너지원을 찾아야 대나바)(땀닦)
오닉스 (GM):하연에게 전화하면 알려줄 사항이지만 그냥 말합니다
달 부피면적 만큼을 모아서 그걸 응축해야 해요
제네시스:"저같은 경우에는 테러 쪽을 수사하러 갈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역시 에너지원 쪽을 찾아보실 겁니까?"
오닉스 (GM):비유적인 거고, 천문학적인 질량이 필...요...
오닉스 (GM):사실말이죠 월인페는 여러분들이 단서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제네시스:(전세계 금 다 모아도 될까말까 하겠네요ㅋㅋ큐ㅠ)
오닉스 (GM):꼭 있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가 제시하지 않은 방향에도 길이 있을 수 있어요!
이제까진 제가 너무 이끌었지만 ㅠㅠ
플로라:(민트의 패드 고친 후에 우리 운송장 확인 했었나요?)
제네시스:(로그 읽고 왔는데 확인 안 한 거 같아요!)
운송하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말하는걸까요?
제네시스:물품, 송장번호, 무게...정도만 있고, 더 구체적인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발송한 것이 아닌, 개인간의 거래로 추측됩니다.
발송처에 대해서는 알아볼 수 있겠지만, 지금의 우주선을 고치지 않고서는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라고 되어있는)
오닉스 (GM):개인 대 개인 발송된 물품이고...
오닉스 (GM):물품, 송장번호, 무게...정도만 있고, 더 구체적인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라고만 어머님 만나기 전에 있었네용...
오닉스 (GM):민트라면 그게 고체 형식으로 특별히 운송 주의사항은 없다 정는 알겠네요!
(그러니까 깨지면 안된다, 온도주의 같은게 없다는 말이죵)
민트:"엄청 섬세한 물건은 아닌 것 같은데."
오닉스 (GM):(아까 정보 모으는걸로 굴린다 했는데, 잘 안된다면 정보수집으로 간다는 말 맞지요? ㅐㅎ도 됩니다!)
제네시스:"혹시나 K.I.S.S.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 얘기해주십시오. 도움이.... (도청기 생각함)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왜 괜찮은 방법인데요? 다른 방법이 잇다면 더 제시해도 됩니당
(수중탐험 두근두근)
플로라:우주선이 망가질 때 에너지원이 호수에 빠진건 아닐까요?
(뜬금 발언)
제네시스:"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방수 안 되는 로봇또 얼굴)
민트:"확실히....엉망진창으로 착륙했으니 물건 몇 개 쯤은 그쪽으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제네시스:"그럼 여러분은 강이나 호수 위주로 조사하러 가십니까."
오닉스 (GM):(참, 약물 이야기도 있었지요.)
오닉스 (GM):(플로라나 이하연같은 보석손인(.........) 왹져들을 무력화하는.)
(이하연이 플로라에게 만들어 보내주겠다 했지만~)
(어찌될지~)
저는 호수로 가볼께요 혹시 모르니까
민트:"으음...물 속에 들어갈 장치 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네시스:"장치입니까. 한 번 연락드려볼까요."
민트:(제네시스 바라봄)(역시 있을 줄 알았어)
제네시스:(라고 하며 세나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어차피 도청기 때문에 다 들었겠지만....ㅋㅋㅋ)
한세나:연락하면 금방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왤까요?
연락은 어떤 방식으로?
한세나:"무슨 일이야?" 조용한 공간인 듯 작은 음성에도 소리가 울립니다.
제네시스:"아, 다름이 아니라," (혹시 못 들으셨나 하는 의문이 잠깐 들었다가) "유기체도 수중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를 대여할 수 있을까 싶어서 연락드려봤습니다."
한세나:"음..." 고민하는 듯한 음성이 길게 들립니다.
"사실. 제네시스...지금 그러긴 어려워."
제네시스:"...어째서인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민트:(기대의 눈으로 제네시스 바라보고 있기)
한세나:"강남 테러로 인력이 총동원되는 상황인데, 일부러 너와 경찰쪽과의 연락 전선을 끊어둔 상태거든."
한세나:"네가 간다고 달라질 것이 없어. 우리는 일단 고장이라고 해뒀지만, 대중에게의 파장은 클거야."
제네시스:"저는,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한세나:"난 사실 한성시보다도 외계선이나, 너희랑 다니는 친구들이나. 그런 것들이 궁금해."
"어차피 일시적인 것이고, 외계인들이나 우주선과는 관계 없을거야. 그러니까 지금 현장에 충실해줘."
경찰청에 제네시스를 보내놓고, 한성시 일을 미루고 외계 스파이짓을 강요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보조는 어려우니 있는 선에서 힘내주길 바랄게."
플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제네시스:"일시적이지 않습니다. 테러범 역시 외계인으로 추정됩니다만. 그래도 관련이 없습니까."
(외계스파이ㅋㅋㅋ큐ㅠㅠㅠㅠ)
한세나:"
아직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플로라:(곰곰히 생각중.. 수중식물에게 말걸어서 조사..)
민트:(그렇게 생각하게 만들면....잠수함을 빌려주는건가...?)
한세나:"경찰청에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지. 그리고 가능했더라도...우리는 그런 걸 만들지 않아."
플로라:(전에 그 유튜버 왹져를 잡아 넘기면?)
제네시스:"......알겠습니다. 통화 감사합니다."
(하고 일단은 연락을 끊습니다....후....)
"...힘들 것 같다고 하시는 군요." (라고 모두에게 전합니다....)
민트:"물 밑에 들어갈 방법은 어떻게든 있을거야!"
제네시스:(수중식물에게 말 거는 거 함 해봐도 좋을 것 같은디)
플로라:"제가 호수속 식물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우주선에서 떨어진 물체를 본적이 있는지?"
(도와줘 미역들아...)
제네시스:(적어도 뭐가 있는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운 좋으면 갖고 나와달라고 하기ㅠ)
"근데 그렇게 멀리까지 닿는 건가?"
제네시스:"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가능하십니까?"
플로라:"닿지 않으면 옆에있는 식물에게 물어서 제게 전해달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오닉스 (GM):(근데 호수호수 하는데...우주선이 물에...있...?)
제네시스:(한강공원 근처였ㅇ니까 한강....)
오닉스 (GM):(1) 민트의 고장난 우주선(여의도 한강공원)
엣 그거 빠진거였나
오닉스 (GM):(2) 하늘위에 뜬 U자모양 그것들
제네시스:(우주선에서 떨어진 물건이요ㅋㅋ큐ㅠㅠㅠ)
민트:(에너지 원은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거죠)
오닉스 (GM):(3) 충주에 있는 비상용 우주선
아핫
제네시스:(그런 물건이 혹시 한강에 빠졌을까 하고 뒤져보자)
민트:(우주선은...저희집을 아껴주세요...)
제네시스:(하는 그런 얘기입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
제네시스:(가는 길에 변장도구 좀 사서 가도 될까요?ㅋㅋㅋㅋ공식적으로 고장났다고 발표났으면)
오닉스 (GM):전 세션, 저녁을 먹고 늦게 출발해 늦은 시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숨겨 가긔)
오닉스 (GM):뭐...그래요. 경기도 변방엔 이상한 가게 쫌 있으니까
오닉스 (GM):이벤트 파아티용 창고형 매장에 들어갑시다.
어떻게 분장하죠?
제네시스:(일단 영화에서 본 건 있어서 선글라스 장착)
"그리고... 이것입니다." (매직으로 점 찍음ㅋㅋㅋㅋㅋ)
제네시스:"티브이에서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 아무도 못 알아보더군요."
아무 말 없이 등짝을 퍽 때립니다.
"인간들은.....시력이 안 좋은가?"
플로라:"머리카락을 가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플로라:"한성시에서 제네시스씨가 흰머리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제네시스:"이건 틀린 방법이었군요. 우린 복수를 하러 가는 게 아니니까."
이호선:"이런 건 어때?" 라며 헤어 스프레이를 가져와볼게요
염색용!
제네시스:"머리입니까." (염색용 스프레이 받고 이리저리 기웃거려봐요)
"이걸 머리에 뿌리는 것이군요. 좋습니다."
민트:(가게 사장 몰래 나와서 어디선가 흉터 스티커 가져옴)
"얼굴에 붙이는 것 같다!"
이호선:"대낮도 아닌데 선글라스도 이상해." 라며 둥근테 안경도 가져다줍니다
제네시스:"변장의 길은 어렵군요." (스티커와 안경 받아요ㅋㅋ)
플로라:(제네시스에게 슈의 옷장게임 하는 기분)
이호선:(근데 옷부터 갈아입히는게 낫지 않나요 제복보면 딱 티날듯
민트:(틀린 말은 아닌거 같은데...한성시의 아바타스타...)
제네시스:"더 추천하시는 게 없다면 이대로 끝내겠습니다."
(옷을 갈아입어야 되겠다는 자각이 없는 한벌신사)
플로라:"이옷은 어때요?"(검은색 파티복을 들어보인다)
플로라:(파티복 있겠지 변장하는 물품 파는 곳이니까)
(좀 그른가)
민트:"더이상 하얀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거다!" (색만 봄)
이호선:전의 흰둥이때보단 덜 튀지 않을까 싶은!
제네시스:(옷까지 받아듭니다) "저는 까매지는 거군요."
"좋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완벽한 변장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고는 받아든 것들을 착용하고 올게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입히고...다시 차에 오르겠군요
제네시스:(아 계산 생각 안 하고 있었는뎈ㅌㅋㅋㅌㅋㅌㅋㅋ)
제네시스:(흑흑 감사합니ㄷㅏ 선생님들....)
오닉스 (GM):계산하며 나올 때, 가게 주인이 여러분을 몇 번씩 보는 듯 했지만...
그 외에 특이한 행동은 없었습니다.
그대로 출발하나요?
오닉스 (GM):재촉받은 호선 밟는다 페달 향한다 한강공원!
자 차는 엄청나게 밀렸지만, 도착한 한강공원.
수면은 어둡고, 인적은 드물고, 저 멀리 빛나는 다리 불빛만이 여러분을 비춥니다.
바로 조사하나요?
(한강에 손을 넣고 식물에게 에너지원을 보지 못했는지 물어본다)
민트:(플로라가 보는 동안....민트는 혹시 주변에 그 그림자가 물 속에서 나오나 경계하고 있을게요)
플로라:(뭐였지.. 두번째줄 첫번째거 맞나요?)
오닉스 (GM):플로라가 능력을 사용하자, 손등과 수중식물들이 동시에 밝게 빛납니다.
에너지원들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그림자들이 바닥에 잔재하고 있다고만 이야기하네요.
(손등빛은 어떤 색으로?)
오닉스 (GM):좋아요. 녹색빛이 반짝이는 한강 둑면...
그리고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어떤 흰 빛...
제네시스:(그 장면을 신기하게 보고 있다가 무언가 다가오는 것에 얼굴에 물음표 띄우며 경계태세 갖춥니다.)
플로라:"한강 속에 에너지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네요 하지만 그림자들은 여전히 바닥에 있데요"
민트:(플로라의 말에 고개를 끄덕끄덕거리고 있습니다)
검호:"와 여러분 보세요. 저기 나타났습니다."
그 흰 빛은 다름아닌...전에 봤던 유튜버 검호였습니다.
검호:휴대폰 후레시를 킨 채, 촬영중인지 폰을 연결한 짐볼을 들고 천천히 다가옵니다.
제네시스:(플로라의 말을 듣다가 나타난 인물에 어떤 표정을 징야 될 지 몰라 조금 고장남)
검호:"여러분 조용! 조용! 후원 인사 못드려서 죄송해요"
"반응이...아직 내 영상 안 봤나본데?"
제네시스:"ㅡ" (현행법 읊으면서 체포하려다가 지금 제네시스는 공식적으로 수리중이라는 사실 떠올리고 입 다묾....)
"난 이 행성이 다 무너지면, 농부가 여길 개간해 테라포밍하고 내가 가꾸게 돼."
"행성은 다르지만, 협력관계지. 그 전에 보러온거고."
검호:"여튼 한달 후 침공에 대해서는 내가 미리 다 말해뒀어. 자막도 23개국어나 붙었어. 대단하지?"
플로라:"한마디로 남의 땅을 마음대로 수탈하려는 강도라는거군요"
민트:"......네놈도 결국 여기를 탐내는 놈이군!"
검호:"따지고 보면 여기 아닌 것도 있네. 너는 왜 화를 내?"
민트:"인간들이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놓은 걸 부술 필요 없잖아! 아직 우주선도 못 만드는 데!"
"그 전에 다른 행성으로 도망치라고."
"저기서 뿌리는거 잘 읽어보면 돼, 걱정하지 마."
검호:"돈만 내면 태워줄수도 있으니까." 히죽히죽
플로라:"화를 내면 안되나요? 도망 안가요."
제네시스:oO(저 녀석의 우주선을 찾아 부술 수 있다면....)(곰곰)
"예? 여기 한강공원이냐구요? 네 맞아요~ 똑똑하시네요 지구인~" 방송리액션중
플로라:"이젠 외계인이라는걸 숨기지도 않네.."
제네시스:"자꾸 저 녀석 허공에 대고 말하는 걸로 봐서 외계통신이라도 하는가 봅니다." (속닥)
검호:"야, 너네 내 채널 구독 안하냐고! 이 시국에!"
민트:(제네시스의 말을 듣고) "너...그 농부 녀석이랑 대화하는 거냐!?!?!? 당장 이 지구에서 떠나지 못해?!?!?" (하면서 검호 얼굴로 달려들어봐도 될까요)
제네시스:(플로라가 고생이 많다...ㅠㅠㅋㅋㅋ)
오닉스 (GM):한다면, SMASH로 굴려주세용
10+ 면 다음 중 세 가지를 선택합니
다.7~9면 두 가지를 선택합니다. ◇ 상태를 줍니다(선택 1: 경미, 선택2:
큼, 선택 3: 심각)
◇ 이점을 제거합니다(선택 2 필요)
◇ 장소를 강제로 바꿉니다(선택1:편집
오닉스 (GM):장이 장소를 선택합니다, 선택2:플레이어
가 장소를 선택합니다)
◇ 무리 규모를 1 줄입니다. ◇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이 방의 수맥이 제발 사라졌길 빌며)
(안 사라졌음)
(저주받았어....)
제네시스:(아까 7주사위 떴을 때 보셨어야죠ㅋ쿠ㅠㅠㅠㅠ)
오닉스 (GM):라며, 검호는 민트가 달려드는 것을 왼발로 뻥 걷어찹닏.
(아니 3이 나올줄은...)
오닉스 (GM):rolling 1D3 저 멀리란? 1한강 2공원바닥 3수풀
=2
제네시스:"민트...!" (나는 지금... 뽀작한 인간인 척 하느라 못 받아준다....ㅠ)
오닉스 (GM):민트는 정면의 공원 바닥에 철퍼덕, 데굴데굴...
"이거 영상각 떴다 여러분 유하 하세요~"
방송으로 어그로 끄는 중입니다.
플로라:"뭐하는 짓이에요!" (바닥에서 돌을 주워 검호의 머리에 던집니다)
검호:"알았어요~" 라며, 검호는 다시 그날처럼 검은 그림자ㅡㄹ 스멀스멀 여러분에게 옮기려 하는데용...
일반 돌?
(울분에 차서? 공격용으로? 다음 플랜이 있어서 어그로를 끌기 위해? 민트가 불쌍해서?)
플로라:(민트가 던져진거에 화나서 울분으로요!)
오닉스 (GM):오 그럼 돕기/장악하기 해봅시다
인연굴림이에요 이건
플로라는...민트에게 1이 있군요.
인연을 맺은 다른 사람을 돕거나 방해하
오닉스 (GM):면, +인연으로 판정하세요. 10+면 다음
목록에서 두 가지를 선택합니다. 7~9면
한 가지를 고르지만 우선 극복해야 할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히어로는 위험에
처하거나, 보복을 당하거나, 편집장이 제
시하는 어려운 선택에 부딪쳐야 합니다. ◇ 위험한 상황이나 경로를 안전하게 만
오닉스 (GM):듭니다. ◇ 히어로는 해를 입지 않습니다. ◇ 상대의 다음 판정에 +1이나 -2를 줍
니다.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제네시스:(제네시스는 플로라가 돌을 던지고 나서.... 결국 참지 못하고 주먹질 슉퍽 하는 것으로 할게요... 공격 의사를 보였으니 이것은 정당방위다ㅋ큐ㅠㅠ)
오닉스 (GM):자 그럼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위험한 상황이나 경로를 안전하게 만듭니다.
◇ 히어로는 해를 입지 않습니다.
◇ 상대의 다음 판정에 +1이나 -2를 줍니다
고르고 가볼게요!
플로라:위험한 상황을 안전하게 만드는걸로 고를께요!
플로라 한테만 안전한 경로를 만들겠습니다.
멀찍이서 순찰하던 경찰차가 사이렌을 켜고 윗둑 도로에 멈춰섭니다.
수리를 받는다고 했던 제네시스.
왹져인 민트...
오닉스 (GM):그리고 테러범으로 수배중인 검호.
오닉스 (GM):플로라는 여의도의 그것이 있지만, 용의자도 아닌 일반인!
제네시스:(아 그럼 주먹질 말고 민트 들고 튀는 걸로 바뀌도 괜찮을까요?ㅋㅋ큐ㅠㅠ)
오닉스 (GM):플로라는 경찰에게 현 상황을 의탁하여 유리하게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뭘로 갈까 고민중...
제네시스:(경찰차를 감지하고... 쓰러진 민트를 들어올려 근처 풀숲으로 숨는다....)
오닉스 (GM):그냥 튀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찾아낼 수 있고...
보호하고 지키기에 해당될 듯합니다.
민트:(제네시스가 그렇게 하면... 홀로그램으로 평범한 강둑인 것처럼 보이게 해서 도와줄게요)
오닉스 (GM):아니면 일반 보호판정으로 날아갈수도 있게 하겠는데용
제네시스:(그럼 그냥 튀는 걸로 하죠.... 플로라랑은 나중에 연락해서 만나도 될 테니까ㅠ)
오닉스 (GM):넵 그건 평범한 능력이니 쓸 수 있게 하겠습니당 (민트)
다만...
제네시스는 보호 굴림에 7~9 이하가 나올 경우
검호의 그림자 공격에 발이 묶이게 되거나 영향이 있습니다.
오닉스 (GM):아니 다 공짜로 얻을 순 없자너..
(이케 주사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면우리는 잘한것이었다)
오닉스 (GM):제네시스는 민트가 홀로그램으로 아무것도 없는 강둑을 만들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끝없는 망주사위의늪....ㅋ큐ㅠㅠㅠㅠㅠ)
오닉스 (GM):도망가기 전, 검호의 그림자에 붙잡힙니다!
홀로그램은 유지되나요?
플로라:(상황이 위급해지자 경찰을 보며 소리친다)"경찰아저씨 여기에요!!"
"테러범이 여기에!!!"
민트:(크윽 이미 잡혔으니.....소용 없을 거 같으니 끌게요 홀로그램)
오닉스 (GM):홀로그램이 꺼지면, 멀찍이서 보던 경찰들이 마구 뛰어옵니다.
제네시스:(유지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경찰 눈속임용으론... 에반가....)
(흑흑)
검호:"여러분, 슬슬 방종각 섰죠?" 라며 그림자로 자신의 하반신을 덮습니다.
검호:그리고는 제네시스의 발목을 그림자로 들어, 자신과 함께 한강 수면 위를 아치형으로 날아섭니다.
민트:(우릴 놓고 가는 게 아니었어! 아니었어!)
검호:마치 견우와 직녀처럼...그림자 다리가 완성되는 모양새입니다.
민트:(정신공격으로 검호를 기절시켜서 제네시스를 놓게 해보겠습니다..!)
오닉스 (GM):검호는 제네시스를 놓고 한강에 퐁당시킵니다.
어 퐁당인데 그럼?
민트:(하..한강 위에 가기 전에로 안될까요?)
오닉스 (GM):(진짜 수리받는거죠 뭐 그러면은...)
넘 늦음 6나와서...
대가를 받아야게쬬...?
플로라:(그럼 플로라가 덩쿨 식물을 키워서 붙잡아볼께요)
오닉스 (GM):AWE 계열이라 실패는 안 좋은 것을 동반합니다...ㅠㅠ
경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아앗...)
오닉스 (GM):(뭘 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함가...?)
제네시스:(함가~~~ 어떻게든 수숩되겠죠 뭐)
민트:(정신공격으로 한강 가기 전에 기절시켜 보겠습니다!)
(실패하면...같이 빠지자)(질끈)
오닉스 (GM):그거 안된다니까요...ㅠㅠ 제네시스의 6에 대한 결과값입니다
플로라:(경찰이 있지만 일단 4일간의 정이 있으니 플로라가 붙잡아볼깨요)
민트:((이해를 잘못했군요 알겠습니다 얌전히))
플로라 S2S2
오닉스 (GM):구체적으로 생각은 안해봤는데 현재 몇미터에 떠있을까
민트:(그럼 민트는 플로라가 덩쿨을 쓰는 걸 보면 경찰들이 보지 못하도록 플로라는 가만히 있는 것 같은 홀로그램을 만들게요)
오닉스 (GM):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0미터!
오닉스 (GM):경찰들은 강둑까지 내려오려다 대치 상황이 아닌 걸 알고 어리둥절 하겠군요.
제네시스:(제가 지금 한 번 뛰어내려보겠습니다)(해탈한 로봇 표정)
(두근두근)
오닉스 (GM):대신...믿기지 않지만 그림자를 통해 떠 있는 검호와 왠 검은 연미복의 인물이 붙들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호로 가봅시당
흑흑흑
(왜 5야)
(원래는 3이었다는 뜻이잔아)
오닉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가지가 생각나네요
오닉스 (GM):(1) 제네시스는 퐁당, 서술을 위해 경찰에 연행된다
(1) 제네시스는 퐁당, 검호가 눈치채고 같이 퐁당시키려함
1이 왜 2개야
그 외 선택지 있다면 추천받습니다
제네시스:(어쨌든 우리는 퐁당이야)(민트 쓰다듬)
오닉스 (GM):(깜박했는데...여기 호선이도 서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라:연행되면 곤란하니까 같이 빠지죠 뭐..
그럼...검호는 경찰들을 보고서 촬영 장면을 앞면 카메라로 바꿉니다.
검호:"보여요? 보여요?" 하며 그림자로 매단 제네시스를 보여주고...
그대로 자기 뒤로 한강에 빠트려버리는 화면을 그대로 생방송에 송출합닏.
검호:풍덩인지 철썩인지, 기계는 그렇게 한강에 침수되기 시작합니다...
(보그르르르르....)
플로라:(수영하면 안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검호:그 사이 플로라를 언제 눈치챘는지, 똑같이 그림자로 데려와 묶어 매달 듯 데려옵니다.
"게스트분 어디 사는 누구시죠?"
제네시스:(생활방수는 되지만 침수는 막을 수 없었다.....부글부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팀...사이..조아...)(한강 엠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닉스 (GM):이제 강둑에는 호선과 민트...그리고 경찰들이 섰습니다.
(MT..)
호선은 민트를 튀고 경찰을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닏.
그대로 경찰에 조사를 위해 연행될텐데요.
오닉스 (GM):민트 혹시 뭐 있으까요...?
제네시스:(좋아 잡혀가기 전에 민트는 두고 왔다고 하죠)
(굿냥 굿냥)
오닉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정말)
오닉스 (GM):그럼 민트는 아직 남아있는겁니다.
(남아있으니까 뭔가 해본다늕ㄹ...!)
민트:(카아악 일단 호선을 빼내야 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호선이 강 속으로 뛰어드는 홀로그램을 만들고)
(호선을 차에 타라고 등을 팍팍 두드립니다)
호선은 달립니다! 경찰보다 빠를지는 모르겠지만!
민트:"인간들은 뭐 구조 어떻게 해?! 얼른 구조단체에 연락해!"
(호선을 빼내면서 다그치기)
이호선:라며 자동차로 달려가, 호선은 일단 이 혼란스러운 곳을 빠져나갑니다.
플로라:(제네시스는 백업이 있지만 플로라 어쩌지)
오닉스 (GM):검호는 경찰이 혼란스러운 틈과 한강에 뛰어드는 호선의 홀로그램을 보고서
띠용스러운 얼굴입니다.
"시청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라며 방송을 마치고
검호는 자신이 선 아래 강한 폭풍을 일으킵니다.
정확히는, 그림자로만 이루어진 폭풍으로...검은 한강 수면 아래 더 검은 그림자들이 마구 소용돌이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원예가라고 했지?"
검호:"저 안에 들어가서, 이 땅울 가꿀 녀석들이나 살펴보시지!"
라며 그림자 소용돌이 안에 플로라를 처박듯이 내리 꽃습니다.
오닉스 (GM):(쓰면서도 표현 뭔가 마크같네요 유튭화되가는건가)
소용돌이는 의외로 스무스합니다.
10m에서 한강으로 내리 꽃힌다는 공포가 있겠지만...
3초도 되지 않아 한강 전체가 녹색 빛으로 밝게 빛납니다.
오닉스 (GM):플로라의 손등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가장 밝은 빛으로 빛납니다!
검호는 한강 위에서 그걸 보다 유유히 다리 위로 올라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오닉스 (GM):(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가능합니다.)
민트:(호선의 차 안에서 그걸 보면서) "우리 인간의 빛이야!"
민트:(차에서 내려서 그쪽으로 가볼 거 같아요)
(호선은 못 내려 미안...운전하자너...)
민트:(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면 안 되겠지만...)
플로라는 가라앉은 제네시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불사르기를 쓰는 날이 오는군요(감격)
절박한 상황에서 누군가 목숨의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를 구하기 위해 파워를 쏟아 마지막 시도를 하면, +인연으로 판정하세요.
근데 실패하면...
오닉스 (GM):6-면 히어로는 원하는 대로 성공하지만 당분간 죽습니다(당분간 죽음 판정을 합니다)
오닉스 (GM):당분간 죽음이어도 돌아올 수 있습니당
전 지금이 적기라고 봐요!
오닉스 (GM):10+면 이전에 하지 못했던 무언가에 성공할 수 있지만, 자신의 파워로 가능한 일이어야 합니다. 히어로가 무슨 능력을 발휘할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한 다음, 해당 능력을 알맞은 파워 목록에 추가하세요. 히어로는 파워를 끌어올린 후 기진맥진하게 되어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때까지 간신히 움직이면서 몇 마디 하는 것 외에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히어로는 심각한 상태 3개를 받습니다). 또한, 히어로는 자신이 구조한 사람과 인연을 1점 올립니다(구조한 사람과 인연이 0 미만이었을 경우, 0으로 초기화합니다).
자...
플로라.
어떻게 제네시스를 구합니까?
(고민..)
오닉스 (GM):한강의 그 드넓은 강줄기가 모두 플로라의 푸른 빛으로 덮여지고 있습니다.
민트:(수초로 잠수함을 만들어서 올라온다든가...?)
민트:(수초로 헤엄치는 원반 같은걸 만들어서 수초 기둥을 자라게 해서 올라온다든가..?)
(갑자기 한강.말라.붙음)
아니 미세식물
오닉스 (GM):(저같으면 수초를 키워서 물 위를 걷는 듯한 그런 걸)
미세식물!
미세먼지에서 태어난 미세식물...
제네시스:(막 뱉은 건데ㅋㅋ큐ㅠㅠㅠㅠ)(머쓱)
좋잖아요
(식물인거죠)
오닉스 (GM):그럼 제네시스를 미세식물을 크게 키워서 올리고, 그걸로 고치는?
제네시스와의 인연굴림 성공해야합니다.
오닉스 (GM):7~9면 10+과 같지만, 파워를 쏟아낸 다음 마지막 기회 판정을 합니다.
오닉스 (GM):마지막 기회는...당분간 죽음과는 달라요
오닉스 (GM):당분간 죽음은 6-이 나와도 부활가능이지만
마지막 기회는 6-나오면 레알 끝납니닼ㅋㅋㅋㅋㅋ
성공해줘 제발!
오닉스 (GM):플로라는, 이제까지 써본 적 없던 힘으로 자기 자신이 불러일으켜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자신이 볼 수 있는, 자세히 볼 수 없는 저 강가 끄트머리까지도 모두 제어할 수 있다는 감각이 들며 강 위로 일어납니다.
그녀의 의지를 말이나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듯, 강 아래 빛나는 그것들은 자라나 식물이 되고,
제네시스를 수면 위로 끌어내어 잔뿌리들로 치료를 하는 듯 보입니다.
아예 이걸 어디에 정의하긴 어렵고
한계치(borderline)에 하나 추가를 합시다
이라고 해두고, 미세식물에 대한 설정을 추가하는 쪽이 좋겠네요
디즈니 프린세스같은...그런 모먼트를 생각하게 되는데 어떤가요
오닉스 (GM):히어로는 파워를 끌어올린 후 기진맥진하게 되어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때까지 간신히 움직이면서 몇 마디 하는 것 외에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히어로는 심각한 상태 3개를 받습니다)
그리고 인연을 1 추가해서...제네시스와는 2가 되겠군요.
정확히는 한ㄱ선!
제네시스는 곧 미세식물들의 손길에 물기가 빠지고...
전원이 되돌아와 의식을 찾스빈다.
민트:(강변에서 깡총깡총 두 사람의 쪽으로 뛰어옵니다)
오닉스 (GM):그것을 멀찍이서 바라보는 선호...
민트:"허어어어어어엉 죽는 줄 알았다 인간들"
제네시스:"여긴...." (막 정신이 들어 상황 파악이 안되는지 주변을 둘러보다가 플로아와 민트를 봅니다.) "무슨, 일이...."
(플로라....)(오타 고치고 감)
민트:"갑자기 물 속에서 초록색 빛이 나오더니.....너희가 올라왔다!" (플로라 쪽 봄)
제네시스:"저는 물에 빠져서... 전원이 내려간 것까지 기억합니다만. 무슨 일입니까." (민트의 설명을 듣고도 모르겠는지 플로라를 보다가 부축합니다ㅠㅠ)
민트:(크기상 부축은 못하고...계속 두 사람 주변을 쫑쫑쫑 맴돌면서 호선의 차 방향으로 두 사람을 안내합니다.)
"저쪽에 연꽃도령의 납작한 운송수단이 있다!"
"얼굴이 완전 창백해보이는데....괜찮은 거냐!?"
제네시스:(아 저 플로라 공주님 안기로 들어도 되나요)(갑자기 사심 토함)
(사심 토함2)
오닉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해주세요!)
(백합충 사심 토함3)
제네시스:(드라마로 배운 완벽한 공주님 안기 시전함)
"고마워요"
제네시스:"이야기는 나중에 들어도 되겠죠. 일단은 쉬러갑시다." (라며 민트의 안내를 받아 호선의 차로 향합니다.)
클라이데:컴퓨터 타자가 계속 안쳐져서 폰 롤20으로 글어왔어요 ㅠㅠㅠㅠ
막 글자가 자꾸 지워져ㅠㅠㅠ
오닉스 (GM):무튼간...심각한 상태 3을 받되
여기서 마지막기회 판정이 필요합니다.
(1) 지쳐 쓰러짐
(2) 무릎 아래로 마비
(3) 왼쪽 쇄골 골절
이렇게 3가지를 드릴게요.
오닉스 (GM):병원 혹은 그에 비적하는 도움이 필요해!
오닉스 (GM):심각한 상태 패널티로는 3개니까...
모든 액션에 계속 -2 패널티군요. 회복하셔야 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회 판정...
수정치 없이 판정이네요
제네시스:(병원가자.... 플로라는 일반인이니까....ㅠ)
민트:(플로라쩨발....병원까지 버텨줘....)
오닉스 (GM):10+ 면 계속 싸울 수 있습니다. 히어로는 비록 많이 다쳤지만 여전히 싸울 수 있으며, 방금 얻은 심각한 상태를 취소합니다.
7~9면 히어로는 계속 싸울 수 있지만 가까운 사람이 위험에 처하거나, 적과 계속 대화를 나누어야만(아래 질문 중 한 가지를 질문해서 답을 얻어야 합니다) 버틸 수 있습니다.
6-면 운명의 시간이 옵니다. 히어로는 눈앞이 어두워지며 더는 싸울 수 없습니다. 편집장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합니다. 히어로는 당분간 죽습니다.
당분간 죽는거면 아예 죽는게 아니란 말인가?
여튼 2d6을 합니다.
수정치 없이!
제네시스:(당분가 죽음 판정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오.열중)
오닉스 (GM):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액션표 보다가 룰북을 봤는데
당분간 죽음이자너...?
제네시스:(주사위 나름 눈치 봤다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
합산..
오닉스 (GM):7~9면 몇 이슈 뒤에 돌아오지만 아래 목록에서 문제점을 하나 선택합니다.
오닉스 (GM):◇ 골칫거리를 안고 부활합니다.
◇ 모든 파워를 잃어버립니다.
◇ 파워가 이전과는 조금 다릅니다.
◇ 파워가 강해지거나 약해졌습니다.
◇ 이전에 몰랐던 파워를 발현합니다.
◇ 원래의 그 자신이 아닙니다.
오닉스 (GM):◇ 숨겨온 비밀이 드러납니다.
◇ 역사나 기원이 새로 바뀝니다. 새 기원을 선택하세요.
◇ 다른 시간선이나 평행 세계에서 왔습니다.
◇ 특별한 목적이나 임무를 띠고 부활했습니다.
◇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 자신이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빚을 집니다.
오닉스 (GM):◇ 부활의 대가로 육체가 영구히 변형되었습니다.
◇ 알던 사람이 모두 떠났습니다(모든 인연을 초기화합니다).
◇ 파워와 감정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렇게네요!
6일때만 편집장 선택이니...그 이상은 히어로가 고르겠군요
뭘해도 맛집이니 골라골라~
우리는...동료니까...☆
오닉스 (GM):파워가 이전과는 다르다고 해도 좋겠구용
제네시스:(저는 비밀이 드러납니다 추천합니다(죤) 우리 모두 비인간 파티하자<)
민트:(와 목록 하나하나가 정말 북미코믹스 같군요....)
오닉스 (GM):(사실...친엄마가 아니었던거지...)
민트:(우리 이미 비인간 파티 아니었어요?!)
(하긴 플로라에게 0.5 인간이 남아있었군요)
오닉스 (GM):(플로라가 원래 어떤 종족의 대장급인데 숨기고 지구로 왔다거나)
제네시스:(아니 저는 저거 비밀이 일반인들한테 까발려진다 생각하고 말한 거였어요ㅋㅋㅋ)
플로라:ㅋㅋㅋㅋㅋ 저는 원래의 그 자신이 아닙니다 빼고 고르면 다 괜찮아 보여서
파워와 감정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것도 좋아보이구용
제네시스:(아니면 육체 변형으로 손에 보석이 더 커지거나 손발 부분이 약간 나무같이? 변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파워 감정 조절도 재밌을 것 같고....)
민트:(저는 다른 시간선이나 평행세계도 재밌을거 같아요)
(이미 지구가 망한 시간선에서 온 플로라)
제네시스:(호무라 생각나서 조금 눈물이가 났어요)
오닉스 (GM):다음주에 오시죠 ㅇㅅㅇ9 이번주는 플로라 리타이어다
입원시켜!
플로라:1이면 파워 조절 2면 육체변형 3이면 평행세계
(아까 괜히 보석국 노래 틀었나)
오닉스 (GM):(쩜이라고 부르면 다행인 정도가 될지두)
플로라:그럼 보석티 박힌 팔부터 그쪽 어깨까지가
그 보석으로 바뀌는걸로
될까요
아니면 식물
어느쪽인지 안정했는데
왼쪽이라고 할께요
(더더욱 왹져가 되어가는군)
일반 병원에서 의문스럽게 볼 듯한데...
제네시스와 민트...
어떻게 할건가요?
호선은 충주의 어머니께 데려가자고 할겁니다.
민트:(내 동료지만 정말 의심스럽긴 하다....)
오닉스 (GM):(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돼...)
(이 50cm 왹져야...)
제네시스:(제네시스는.... 일단 호선의 의견에 동의할 것 같아요. 당장에 얘가 아는 것은 별로 없으니 더 지식이 ㄴ많은 인간의 의견을 따를 것ㅠ)
민트:(맞아요....그게 인간의 풍습이라면...하고 동의할 거 같구요. 플로라의 몸이 변하기 시작하면)
((운송장으로 예전에 그 우주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하셨죠? 플로라의 변이에 대해 찾아볼 거 같아요)
오닉스 (GM):그럼 모두를 싣게 된 호선의 차가 충주로 다시 갈 때...
민트는 토다닥 패드로 찾아봅시다.
조사로 굴려볼까용
오닉스 (GM):(한성시라 안됐었나보다 이제까지)
민트:(와 이 방에서 정말 드문 주사위 값이)
(눈물 흘림)
오닉스 (GM):민트는 종족코드 R4639에 대한 자료를 찾았습니다.
운석 형태에 생명 에너지가 깃들어 빚어진 종족으로, 어디에든 어떤 모습으로든 존재하고 있다
사망시 육신이 사그라들면, 그 육신은 다시 운석으로 빚어나 되살아나게 된다.
같은 이야기가 쓰여있군용
제네시스:"? 뭐라도 찾았습니까?" (패드 기웃기웃)
오닉스 (GM):원천은 운석 형태의 종족이므로, 죽어갈수록 운석의 형태와 가까워졌다가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민트:(차 안에서 벌떡 일어나서 막 펄쩍펄쩍 뜁니다) "장례를 치르면 안 돼!!! 장례 안 돼!!!"
민트:"인간...아니 인간이 아니군...살아날 거야!!!!"
이호선:"민트가 저렇게 날뛰는 건 처음 본다." 어안이 벙벙
민트:"그래서 손등에 뭐가 있는 거였어...!"
이호선:"죽을 고비를 넘겨서 손이 운석으로 변했고..."
"그 이상을 겪고 더 크게 운석으로 변한다?"
제네시스:(패드 봄)(플로라 봄)(다시 패드 봄)
이호선:"그....어떤 기분이나 이런게 들어?" 플로라에게 묻습니다
민트:"운석...이 좀 더 되긴 하겠지만...괜찮을 거야!"
플로라:"...?!"(손을 움직여본다 기운이 없어서 잘 움직이는지 모르겠다)
이호선:"가만히 있어, 어머님께서 잘 해주실거야."
"...아마도." 확신 없음
"평생 인간인줄 알고 살다가 외계인 소리 들었을 때 만큼은 아니네요.."
이호선:"긍정적이네. 그래야 지구인이지!" 이상한소리
민트:"나한텐 어차피 너희 모두 외계인이다!" (위로인가)
제네시스:"외계인.... 그렇게 볼 수도 있었군요." (혼자 진지함ㅋㅋ)
"맛집 검색이라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민트:(강남에 사무실 있는 사람 걱정하는 거 아니랬어요)(아무말)
이호선:그럼 호선은...주유소 들러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나 하자고 할겁니다(ㅋㅋㅋㅋㅋ)
오닉스 (GM):호선은 해외유학파에 강남에서 무당질하며 꽤 벌었습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 레알 테러당하기vs한강에 빠져서 죽음의 고비넘기기
사무실 한강에 빠지기
오닉스 (GM):여튼 이런 상황에도 발랄한 브금을 틀겠어요
별 이야기가 없다면 충주에 돌입!
제네시스:(다른 친구들이 맥도날드에 들르면.... 제네시스는 수동충전이라도 합니다.... 저지 바꾸러 가기엔 주변 눈치 보여서....)
(그리고 충주로 갑시다ㅋ큐ㅠㅠ)
오닉스 (GM):새벽도로를 달려 다시 충주 팬션에 도착합니다.
어머니 저희 왔어요~
팬션 불은 꺼져있습니다.
지금 몇시야...
자정!
제네시스:"...이 새벽에 찾아오는 것은 실례이지 않을까요." (뒤늦은 걱정)
"실례인가?"
(걱정 안하는 딸)
민트:"하지만 우리 운석이 거의 죽을뻔 했는데!"
제네시스:"저번에 새벽 1시에 찾아갔다가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으로 배운 예의)
"플로라가 낫지 그치?"
플로라:".. 그래요... 마음대로 불러요..."
오닉스 (GM):자동차 소리에 기척을 느꼈는지, 곧 불이 켜지고 문이 열립닏.
제네시스:"그럼 저는 초의 씨라고 부르겠습니다." (하다가 문 열리는 거 봅니다)
"뭐 놓고간 거라도 있어? 응?"
플로라:"제네시스씨라도 제대로 불러줘서 다행이야.."
(울먹) "엄마 저 큰일났어요"
"어쩌다 이렇게 다쳤어?! 괜찮니?!"
다..
우리 로보또는 잘못 없어 검호가 나빴네
제네시스:(얌전히 반성의 자세(공손히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45도 쯤 숙임) 하고 있습니다.)
오닉스 (GM):그럼 하연은 어머나 세상에 하며 이를 갑니다
"그런데...그 정도의 힘이 있다고?"
"오히려 지금이라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을지도 몰라 딸."
"하지만 몸조심하렴 제발!" 안 다친 오른쪽팔뚝을 철썩 칩니다.
이하연:"일단 우주선으로 가자. 내가 꺼내뒀다."
제네시스:"이것이, 한국인의 정...." (잘못된 거 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네시스:(다른 이들의 반응에 하연을 따라갑니다.)
오닉스 (GM):모두가 간다면, 휴대폰 불빛만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 컴컴한 산골길을 지나 곧 커다란 폐농장이 나옵니다.
제네시스:"......." (이런 곳에 범죄자 아지트가 많은데...)(곰곰)
오닉스 (GM):수풀에 잔뜩 뒤덮여있지만, 분명 농장이 맞습니다.
곳곳에 한때 소를 키웠던 흔적들이 있어요.
농장 안에는, 원형 모양의 작은 우주선이 있습니다.
오닉스 (GM):민트가 본다면 그렇게 좋은 우주선은 아니라고 직감할겁니다.
오닉스 (GM):1백년 정도 된, 구형 우주선입니다.
민트:(입 밖에 내진 않지만...완전 구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하연:"여기에 다 탈거야." 라며 표면을 툭툭 두드리면,
이하연:하연의 두드렸던 손등이 연한 붉은 빛으로 빛나며 우주선이 열립니다.
(헤헷...)
오닉스 (GM):작다고 표현했지만, 우주선은 왠간한 경비행기 정도에 가깝습니다.
제네시스:"우주로 가서, 무엇을 합니까? 역시 우주선 격파?"
민트:(혹시나...만에하나....만에만에하나.....우주선에 녹슬거나 망가진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며 들어갑니다.)
민트:"이...건....싸우는 용도는 아닌 거 같은데..."
이하연:"그땐 우리가 격파되겠지. 이건 경량으로 나온 비상용이라서...길게는 여행하기 어려워."
"동료였던 최박사라고, 있어."
"그 사람이 비상용을 남기고 간거야."
제네시스:(조금 두근두근 했는데 다시 차분해짐)
민트:경찰아저씨 여기 로봇이 파괴본능이 있는 거 같아요
이하연:어물쩍 말하고는 비행선의 한쪽으로 이동합니다.
비행선은 입구에서부터 T자 모양으로 갈라져있는데,
오른쪽이라고 하죠!
오른쪽 구역에 들어가면 여러 침대들과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제네시스:(아니 우주선 격파하면 지금 이 사태가 당장에는 해결 되지 않을까 해서ㅋㅋ큐ㅠㅠㅠ)
이하연:캡슐 형태로 이루어져서...누가 봐도 우주선이오 하겠군요.
오닉스 (GM):(기술력이 있따면 도전해보는것도!)
이하연:하연은 그 중 하나에 누우라며 초의를 데려옵니다.
(낡고 지친 딸램)
이하연:낡고 지친 딸램을 눕혀 캡슐을 씌우고, 버튼 몇개를 누릅니다.
"여기서 쉬고 있어. 당분간은 잠들어라."
곧 쉬이이익- 하며 옅은 안개처럼 몇가지가 뿜어나오고...
이하연:"회복하면 소리 나니까, 그때 보러 오면 돼."
민트:"....." (말없이 잠시 그 옆에 우두커니 서 있음..)
이하연:"우주선 구경~은 해도 좋은데, 왠간하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그러도록하지) "역시 구형이라 부서지나?"
이하연:"부러질수도 있겠지만, 고칠 부품이 없어."
제네시스:"구형입니까...? 나름 신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하연:"너, 여기 다룰 수 있겠어?" 라며 왼쪽 구역으로 민트를 데려가겠네요
"크흠...그렇게 오래전도 아니지." 생색냅니다
제네시스:(민트 데려가는 거 보고 플로라랑 번갈아 보다가 민트 가는 곳으로 따라가요)
민트:"표준규격대로 만들어졌다면....아마 조종할 수 있을 거야."
(구형이라 조금 자신 없지만...아마도!)
플로라:(꿀잠중 깨어나면 플로라도 우주선 구경할래요ㅠ)
하연은 정신이 있는 제네시스와 민트에게 운전법을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관찰이나 기교로 해서 10+하면 앞으로 장애물이 없다면 문제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얼떨결에 같이 배우게 된 로봇또 얼굴)
오닉스 (GM):7~9면 판정값에 -1하고 운전판정 시킬거에요
배우게되면 그때는 기교를 통해 판정할겁니다!
(침.착)
오닉스 (GM):민트는 구형 우주선 운전법을 배웠다!
제네시스:(제네시스는 로봇또의 감을 이용해 배워봅니다. 기교로 판정할게요!)
오닉스 (GM):단 앞으로 운전 판정시 -1 보정치에 기교 판정을 씁니다.
넵넵
(ㅋㅋ...)
오닉스 (GM):호선은.........관찰이 2니까 관찰로 해보겠습니다
뇌절왔어~
11을 먹네 거기서 하하핫
오닉스 (GM):앞으로 만약에 운전할 일이 생기면 이하선, 민트, 제네시스가 기교굴림으로 할 수 있습니다.
(따란~)
오닉스 (GM):우주선에서 더 할 것이 있을까요?
제네시스:(제네시스는 딱히 우주선 자체에 관심을 두진 않을 것 같아요... 플로라가 깨어나면 배고플지도 모르니 야참을 준비하러 갑니다<)
"그래서..."
민트:(우주선에 뭔가 특이한 점이 있나...잠든 하연의 텔레파시를 받아 살펴봅니다)
(무기라든가.....이건 제네시스의 잔여사념)
(민트 씨 파이팅^^)
민트:마자마자 쿠쿠가 맛있는 밥을 해줄거라구요
(쿠쿠하세요~ 쿠쿠)
민트:(앗 텔레파시는 그냥 플로라의 바람대로 탐험하겠다는 드립이고 진짜 텔레파시를 쓰진 않구 그냥 볼거에요)
그 외의 것이 없다면 대화 좀 하다 오늘 이슈는 마무리 지읍시다
이하연:하연이 여러분들을 보다가 한마디 던지겠네요
"그래서 지구를 정말 구할 계획이 있는거야?"
"아니라면, 그냥 우리 딸이 하자는대로 하고 있는거라면..."
"난 내일 모레쯤 남편과 함께 떠날 생각이야."
민트:"그 시간에 지구를 떠나는 외계인들이 많네."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이하연:"이런 일이 많은가봐. 뭐 떠냐야지,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을 찾아..."
하연은 별 미련 없다는 태도입니다.
"남편이나 그렇겠지 뭐. 못 떠난다고."
제네시스:"...그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지킵니까."
이하연:"이봐. 우리 종족은 원래 철저한 개인주의야."
"생식 없이도 살아가고, 다시 태어나고 그렇게 존재해."
"이 우주가 먼지덩이만 남게 되더라도 우리는 다시 뭉쳐 우리가 되는거야."
"그런 섭리 앞에서 남은 상관이 없지, 사랑하는 사람 정도 아니라면?"
폰 잠금화면의 남편 사진을 보여주며 으스댑니다.
민트:"그럼 우리가 이 우주선을 쓸 수 있는 것도 모레 까지라는 건가?"
이하연:"6인용이니까, 여기 넷에 우리 부부까지 여섯."
"딱 좋네.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제네시스:"......저는, 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남을 겁니다."
"지키기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이하연:"그으렇구나." 믿는 눈치는 아닙니다.
플로라:우주선이 있으면 발송처 가볼 수 있잖아요
함가?
이하연:"밤도 늦었는데, 다들 어디서 지내려고? 우리 집은 좁아서."
이하연:"시내 여관이라도 찾아가야 할거야, 볼일 있으면 내일 아침에 봐요들."
(민트 갑자기 읽어본듯한)
제네시스:"저는 수면이 필요없으니 어디에서 지내던 괜찮습니다만...." (호선과 민트 봄)
"그럼...들어가겠습니다." 별 말없이 물러납니다
민트:"다른 사람 눈에만 안 띄면 난 상관 없어" (냉큼 호선의 가방 속으로 들어갑니다)
"담에 보자구." (하연에게 인사합니다)
이호선:"어휴 무거워." 투덜대며 우주선을 나갑니다
제네시스:(꾸벅 인사하고는 총총 따라갑니다.)
남은 초연의 캡슐 앞에서 잠시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버튼 하나를 더 누르고서 우주선을 나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